![]() |
| ▲ 매물도에서 민장대채비로 낚은 벵에돔입니다. 평균 씨알이 25cm 이상이었을 정도로 굵었습니다. |
수/목요일었던 10월 15~16일, 바쁜 일들을 끝내고 모처럼 평일에 시간이 나 아내와 함께 매물도로 야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아내를 너무 민물낚시만 데리고 다닌 것 같아, 바다낚시의 호쾌한 손맛과 환상적인 입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춥지도 덥지는 않은 가을이라 이왕 가는 거 1박 2일로 느긋하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14일 거제 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매물도로 출조하냐고 물어보니, 태풍 영향으로 너울이 남아 있어 새벽까지는 어렵고 오후부터 나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새벽부터 출조해 다음날까지 있으면 야외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길어 아내에게는 무리일거라 생각했는데, 오후에 나간다니 잘됐다 싶었습니다. |
![]() |
| ▲ 오후 12시 20분경 출항해 1시경 매물도 갯바위에 도착했습니다. 첫날은 바람과 파도가 잠잠한 편이라 낚시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15일 오전 11시 20분에 낚시점에 도착해 최근 조황을 물었습니다. 이창욱 사장님은 매물도는 현재 벵에돔이 여전히 조황을 주도하는 가운데, 몇몇 포인트에서는 감성돔 출현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아내와 함께 만만하게 손맛 보려면 벵에돔을 대상어로 삼는 게 좋을거라 추천했습니다. 확신이 없을 때는 현지 전문 가이드의 말에 따르는 게 상책이라 벵에돔 밑밥을 준비해 낚싯배에 올랐습니다. 오후 1시경 소매물도 기차바위에 내렸습니다. 혼자서 정신없이 여러 짐을 내리고 낚싯배를 돌려보냈는데, 한숨 돌리고 채비를 만들려고 보니 릴, 찌 등이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태워준 선장님 전화번호를 몰라 이창욱 사장님에게 전화를 거니 배가 이미 구을비도로 내려가버렸다며 철수길에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낚싯배가 떠난 뒤 전화를 걸어 짐을 놓고 내렸다고 말하는 낚시인들을 수도 없이 많이 봤고 그럴 때마다 약간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날은 제가 그런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경험을 한다는 건 그만큼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니, 앞으로는 누가 짐을 두고 내려도 절대 욕하지 않겠습니다. ^^ |
![]() |
| ▲ 3.2칸대 민장대로 상층을 노린 아내에게 씨알 좋은 벵에돔이 꾸준하게 입질을 했습니다. |
|
낚시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입질이 왔습니다. 걸어내보니 손바닥 크기도 안 되는 작은 용치놀래기였습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용치놀래기가 자꾸 입질했습니다. 용치놀래기라도 씨알만 좋으면 손맛 보라고 놔뒀을텐데 너무 잘아 수심을 1.5m로 낮추고 상층을 노려보라고 했습니다. 재수 좋으면 벵에돔이 물 수도 있다는 말에 아내도 순순히 제말을 들었습니다.
아내가 채비를 던지면 곧바로 그 주변에 밑밥을 넉넉하게 품질했습니다. 공략 수심을 바꾸니 한동안은 찌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10여분 정도 밑밥이 꾸준히 들어갔을 때 드디어 예민한 민물찌가 단숨에 사라지는 시원한 입질이 왔습니다. 얼른 챘더니 빈채비만 허공으로 튕겨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채비를 살펴보니 바늘이 날아가고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용치놀래기도 이빨이 있지만, 벵에돔도 융모가 나 있기에 이놈 소행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른 바늘을 감성돔 2호로 바꿔 달아주고 채비를 던졌더니 곧바로 입질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챔질 후 민장대가 활처럼 멋지게 포물선을 그렸습니다. 아내는 낚싯대를 힘겹게 들고 끙끙댔고 팽팽해질 대로 팽팽해진 원줄에서는 '잉~~' 하는 피아노줄 소리가 났습니다. 한참이나 힘을 쓴 뒤 수면에 떠오른 녀석은 예상대로 벵에돔이었습니다. 제가 갯바위 가까이 내려가 원줄을 잡아 올리니 27~28cm는 족히 될 것 같은 준수한 씨알이었습니다. |
![]() |
| ▲ 벵에돔을 낚는 아내 수발(?)을 들다가 잠시 입질이 뜸해 에기를 던졌더니 씨알 좋은 문어가 기다렸다는 듯 바로 입질을 해줬습니다. |
|
|
![]() |
| ▲ 아내 민장대를 뺏어 저도 잠시 손맛을 즐겼습니다. 목줄은 1.5호를 썼으면, 바늘은 감성돔 2호를 달았습니다. |
고기는 물어 줄 때 바짝 낚아야 하기에 아내 말대로 낚시가방에서 민장대를 꺼내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중들물로 들어서면서 조류가 상당히 빨라져버렸고, 더이상 아내도, 저도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이창욱 대표에게 들은 사실이지만, 기차바위는 원래 조류가 잘 가기로 유명한 자리라더군요. 그러니 공략 반경이 좁은 민장대낚시는 조류가 완만했던 초반 두 시간에 집중했어야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저는 황금물때를 놓쳐버린 것이었습니다. 이후 저녁 7시경 간조를 지나 들물이 돼도 조류는 오른쪽 대매물도~소매물도 물곬 방면으로 계속 빠르게 흘러 민장대낚시가 어려웠습니다. 에깅도 피딩인 해질녘부터 초저녁에 집중할 생각이었는데, 3호 고리봉돌을 덧달아도 한없이 흘러가버리는 바람에 낚시가 불가능했습니다. |
![]() |
| ▲ 무늬오징어 회로 만찬(?)을 즐기고 싶었지만 현실은 라면과 캔맥주였습니다. 밤에 갯바위 주변에 집어등을 밝히니 20cm 남짓한 전갱이와 고등어가 몰려들었습니다. |
저녁 7시 30분경, 구을비도에서 철수한 낚싯배가 들러 채비가방을 주고 갔습니다. 그제야 릴찌낚시채비를 만들어 멀리 흘려봤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8시경 저녁을 먹었습니다. 맛 있는 무늬오징어 회로 만찬을 즐기고 싶었지만, 라면과 과자를 안주삼아 맥주를 한캔씩 마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갈치나 볼락이 모이지 않을까 싶어 소형 집어등을 갯바위 주변에 밝혔더니 크지 않은 전갱이와 고등어가 몰려들었습니다. 그 놈들 십여 마리 낚고 첫날 낚시를 마무리했습니다. 밤이 깊으니 바람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그런데다 텐트를 칠만한 평평한 공간도 마땅찮았습니다. 어렵게 자리를 잡아 원터치텐트를 펼쳤더니 바람에 폴대가 힘없이 기울었습니다. 결국 이날 저희는 텐트 안에 구겨지다시피해서 들어갔고, 바람 방향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텐트를 덮고(?)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 |
![]() |
| ▲ 이튿날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잡어가 많아 벵에돔낚시가 어려웠습니다. 실력도 모라자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고 학공치를 먹을만큼 낚았습니다. |
아침 6시경 일어나 다시 낚시를 했습니다. 바름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게다가 밑밥을 품질하니 전날은 보이지 않던 엄청난 자리돔 무리와 학공치떼가 낚시자리를 포기하다시피 해 일찌감치 에깅과 벵에돔낚시는 포기했습니다. 아내에게 잡어 회라도 먹이고 싶어 민장대에 제로찌를 달아 20여분만에 학공치를 15마리 정도 낚았습니다. 그중 몇 마리 썰어 맛있게 먹고 오전 10시 30분경 철수배에 올랐습니다. |
![]() |
| ▲ 갯바위에서는 잡어도 훌륭한 횟감입니다. 그 맛을 익히 알기에 어설픈 솜씨로 학공치회를 떠 아내에게 대접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니 20분 정도 쪼그리고 앉아 수고한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 |
|
올해 매물도 무늬오징어 에깅은 예년에 비해 조황이 부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본격 시즌이 한물때 정도 남았으니 조류 소통이 완만하고 물색이 맑은 포인트 위주로 노려본다면 손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 ▲ 살림망에 문어와 벵에돔을 함께 넣어 뒀더니, 문어가 벵에돔 5~6마리 꼬리를 뜯어 먹어버렸더군요. 그 모습이 좀 흉해서 고기를 깔고 찍은 사진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철수 후 다시 어설픈 실력으로 회를 떠 지인들과 나눠먹었습니다. 벵에돔 회는 별 맛이 없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웬만한 어종 못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편 구을비도 갯바위에서는 씨알 좋은 긴꼬리벵에돔이 연일 화끈한 손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5일 구을비도까지 내려갔다가 채비가방을 갔다주러 온 배에서도 40cm 전후급이 마릿수로 낚였단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긴꼬리벵에돔은 35~40cm 급이 대부분일 정도로 씨알이 굵고, 손맛이 동급 감성돔과 참돔을 능가하며, 맛도 으뜸으로 꼽히는 갯바위낚시 최강 대상어입니다. 해마다 구을비도 갯바위낚시는 10월 31일까지만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는 하선금지로 묶입니다. 이제 손맛 볼 날이 한물때도 안남았으니 긴꼬리벵에돔낚시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서둘러 구을비도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거제 가자피싱랜드 010-3551-7369 |
![]() |
| ▲ 위 사진 4장은 15일 저와 함께 출조했던 분들이 구을비도에서 낚은 조과입니다. 이날은 특이하게 5짜 감성돔도 한마리 출현했습니다. 아래 사진 2장은 어제 구을비도 조과입니다. |
생활낚시 명소 진해에 호래기가 입성했습니다.
사나흘 전부터 어촌마을 방파제에서 호래기가 낚이면서 밤이면 많은 낚시인들이 바다를 찾고 있습니다.
어제 호래기낚시 본격 시즌이 시작된 진해를 다녀왔습니다.
생활낚시 조동구 대표 일행과 해질녘부터 행암방파제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조동구 대표는 현재 속천, 장천, 행암, 명동, 삼포 등지에서 호래기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행암방파제와 장천항 조황이 가장 뛰어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저녁 길이가 100m도 안 되는 행암방파제… 방파제 경남/창원(진해) 물병자리 2014/10/31 53
올 가을 거제도 남부면 일대 감성돔 조황이 돋보입니다.
특히 해금강 갯바위에서 연일 덩치급이 선보이며 진한 손맛을 바라는 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주로 낚이는 씨알은 35~40cm급이며, 하루에도 몇 번씩 채비를 터트리곤 해 이보다 큰 덩치급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똥여 안통 물곬자리에서 40cm급 감성돔을 뜰채에 담은 (사)한국프로낚시연맹 창원지부장 이상호씨. 해금강 어느 포인트라도 낚싯배로 5~10분이면 닿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출조할 수 있지만 낚시여건… 갯바위 경남/거제 견내량 2014/10/31 65
10월 29일 지나온 것은 항상 그리움 속에 잠들어 있고, 또 다른 내일의 다정한 속삭임은 추억으로만 간직할 수밖에 없는 가슴저민 슬픔이... 이제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기쁨의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하얀공주를 손에 올려놓고 다소곳이 앉아서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진 한 장이 더없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희망의 끝에 한걸음 다가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두 포인트에서 채비가 터져나가는 불운을 겪었음에도 4짜 포함 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 갯바위 전남/여수 여수성신낚시 2014/10/29 60
낚시는 길이가 280m 정도 되는 큰방파제에서 활발하게 이뤄진다.
벵에돔낚시는 테트라포드가 놓여 있는 외항에서 성행하는데 상대적으로 수심이 깊고 조류 소통이 좋은 중간~끝 구간이 특급 포인트로 통한다.
그런데 지난 10월 26일 오전 10시 경 벵에돔을 노리고 화북방파제를 찾았던 현지꾼 김현철… 방파제 제주/제주시 울산벵에돔 2014/10/28 53
25cm 이상 감성돔 총중량으로 순위를 가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바다낚시 동호인 300명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새벽 3시 다대항에서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선수등록, 조추첨, 선단배정에 이어 (사)한국프로낚시연맹 박재홍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행사장을 메운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대회의 경비내역을 공개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대회… 전국 견내량 2014/10/27 57
광안대교, 마린시티, 오륙도와 이기대 해안, 그리고 해운대와 달맞이 언덕입니다.
해운대앞바다 체험낚시의 또 다른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앞바다에서 펼쳐지는 체험 배낚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바다낚시는 장비와 방법 등에 따라 조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문 낚시인이 아니더라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장르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해운대앞바다 배낚시입니다.
낚시장비가 없어도 낚시를 할 줄 몰라… 부산 관리자 2014/10/27 52
얼마 전까지 덥다고 느꼈는데 어느새 가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고등어의 씨알도 점점 커져가고 있네요. 냉장고에 지난번에 잡아두었던 고등어가 다 떨어져 주말을 이용해 와이프랑 고등어를 잡으로 모처럼 두도로 출조를 했습니다.
이번 출조엔 아는 지인도 함께 출조를 하기로 해서 마치 가을 소풍 가는 분위기로 배를 타고 두도로 향했습니다.
김밥도 싸오고, 각종 야채에 과메기도 싸오고, 라면에 계란에~~ㅎㅎ다 좋았는데 막상 낚시를 해보니 물때,물색에 비해 고등어들… 갯바위 부산/서구 효리짱 2014/10/26 54
10월 마지막 주말이었던 26~27일에도 좋은 시기, 좋은 날씨를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구조라권 갯바위를 찾아 주셨습니다.
바닷속 어종들도 산과 들에 든 단풍처럼 형형색색의 다양한 어종들이 낚여 조사님들 즐겁게 했던 주말이었습니다.
카메라에 전부 담을 수 없어 몇컷만 대표로 보여 드립니다.
10월 말 현재 구조라권 갯바위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은 감성돔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면서 여름~초가을 인기 대상어인 벵에돔 기세는 주춤해진 반면, 감성돔은 나날이 활성…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포세이돈낚시 2014/10/26 50
가을 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포항 모포권에서 생활낚시를 즐기는 꾼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늦가을~겨울 시즌에 가장 인기 높은 생활낚시 대상어인 학공치가 예년보다 한달 보름이나 일찍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시즌이 일찍 열린데다 씨알과 마릿수가 두루 만족스런 조황이 벌써 보름 넘게 이어지면서, 최근 들어 학공치를 노리고 모포방파제를 찾는 낚시인이 부쩍 늘었습니다.
모포방파제와 … 방파제 경북/포항 준영낚시 2014/10/24 56
우럭배낚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전에는 배낚시를 한번 해보려고 해도 정보가 어두웠습니다.
베테랑 꾼들이야 어렵지 않게 잘 낚을 수 있었지만 초보자들은 큰 조과는 엄두도 못내고 정보 또한 얻을 수 없어 마냥 부푼 마음만 가지고 출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지역마다 전문 출조점이 있어 초보자도 장르마다 어렵지 않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지에도 전문 낚싯배들이 점차 늘어나고 어종에 맞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어 쉽게 어군을 찿아내 … 선상 전북/부안 보기 2014/10/22 54
사진은 지난 주말과 휴일 조황입니다.
이후로는 날이 궂어 출조하지 못했습니다.
풍남앞바다 검등여, 닭섬, 보성여 일대에선 해마다 9월 중순이면 감성돔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올해는 무슨 이유인지 시즌이 한 달 정도 늦었습니다.
10월 중순을 지난 이제야 덩치급이 선보이기 시작하며 본격시즌에 돌입했습니다.
낚싯배로 10분이면 닿는 초근거리 낚시터에서 4짜 이상을 걸어낼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앞으로 한 달 이상, 12월 중순까지는 화끈한 입질이 이어질 걸로 봅니다.
이곳 갯바위는 주… 갯바위 전남/고흥 고흥 풍남대성스타호 2014/10/22 53
비 예보에 평소보다 출조객도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열혈 낚시인들은 오후부턴 날이 갠다는 예보를 믿고 돌산도와 금오도를 오가는 도선에 자동차를 실어 금오열도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금오도 여천항을 빠져나와 자동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출조지를 찾았습니다.
바람과 파도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가을감성돔이 좋아하는 여건을 갖춘 포인트, 이맘때 금오도엔 그런 곳이 수두룩합니다.
덕분에 오래 걸리지 않아 포인트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확률 높은 포인트에 진입해서 일까요? 조… 갯바위 전남/여수 돌산낚시촌 2014/10/22 55
보통 10월 이면 피크를 맞는데 올해도 때가 되니 감성돔이 마릿수로 낚이고 있습니다.
가을감성돔은 씨알이 잘다는 편견이 있지만, 안마군도에서는 35~40cm가 주종이며, 50cm가 넘는 대물 출현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8일에는 57cm 감성돔도 낚였습니다.
지난 20일 조사님 10분을 모시고 안마군도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갯바위에는 2팀만 내렸고, 나머지 분들은 선… 갯바위 전남/영광 영광푸른바다호 2014/10/21 56
다행히 아침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낚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오전 11시경부터 쏟아지기 시작한데다 바람까지 강해졌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오후 4시 이후에 철수한 대단한 조사님도 있었습니다.
차가운 가을비에 온몸이 젖었을 텐데, 집에 가셔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다대포앞바다에서는 한달 전부터 감성돔이 마릿수로 낚이고 있습니다.
여러 낚시터 중에서도 모자섬, 솔섬, 몰운대 갯바위 조황이 뛰어납니다.
오늘도 모자섬에서 1인당 감성돔… 갯바위 부산/사하구 낫개고수낚시 2014/10/21 86
지난 10월 19일 제주도 서귀포 오조리방파제에서 '제12회 야마시타 제주도 에깅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신신낚시 서귀포점, 성광물산상사, 탐라낚시프라자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루어클럽이 주관했으며, 루어인제주, 신흥낚시, 야마리아, 선라인, 이노구찌물산, 후지와라에서 협찬했습니다.
'제주도 에깅대회'는 2003년 11월 23일 서귀포 박수해안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가장 오래된 에깅대… 방파제 제주/서귀포시 물병자리 2014/10/21 58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회장 박동수)이 주최 ‧ 주관하고 낚시의류 전문 생산업체 정우레스폴(대표 손현주)가 후원한 ‘2014년 정우레스폴컵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랭킹3전’이 10월 15~16일 양일간 고흥권 근거리 섬인 부도, 섭도, 다랑도에서 개최됐다.
부도, 섭도, 다랑도는 고흥권에서 가장 인기 높은 가을감성돔 명소 중 하나로 늦가을인 10~11월에 연중 … 갯바위 전남/고흥 울산벵에돔 2014/10/20 57
최근 조황이 괜찮다기에 급하게 출발했기에 물때도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후 4시영 와도라는 섬에 내려 텐트부터 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물때가 안 좋은지 조류가 영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박을 기대하며 부푼 꿈을 안고 왔기에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그날 자정까지 열심히 낚시를 했지만 감성돔은 낚이지 않았습니다.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 감시체포 작전을 재개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조… 방파제 경북/경주 이루자 2014/10/20 59
금년에 몇 번 출조를 하였으나 아기 벵에돔과 잡어가 설쳐 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영일만항에서 고등어낚시로 잔손맛을 즐기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4일 전부터 즐겨 찾는 석병 갯바위로 가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벵에돔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15마리 전후로 낚았고, 씨알은 큰 녀석이 28cm 정도 됐습니다.
옆에 분이 30cm급을 크릴 미끼로 낚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살림망 속 벵에돔 중 괜찮은 씨알만 챙겨 돌아왔습니다.
저는… 갯바위 경북/포항 금수산 2014/10/20 54
평균 씨알이 25cm 이상이었을 정도로 굵었습니다.
수/목요일었던 10월 15~16일, 바쁜 일들을 끝내고 모처럼 평일에 시간이 나 아내와 함께 매물도로 야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아내를 너무 민물낚시만 데리고 다닌 것 같아, 바다낚시의 호쾌한 손맛과 환상적인 입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춥지도 덥지는 않은 가을이라 이왕 가는 거 1박 2일로 느긋하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14일 거제 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매물도로 출조하냐고 물어보니, 태풍 영향으로… 갯바위 경남/거제 물병자리 2014/10/19 57
지금 전국 서점에 가시면 다양한 정보와 알찬 볼거리가 넘쳐나는 최고 품질의 낚시잡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디낚몰을 통해서도 잡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할인(1년 10만원, 2년 19만원) 및 독자 선물과 애독자만을 위한 특가상품 구입의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문의 (주)파스미디어 독자관리부 051-863-1733 디낚몰 www.… 전국 견내량 2014/10/17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