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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감성돔 전통 강자 금오도 "10년만에 대호황!"
예년 웃도는 호황, 포인트마다 손맛... 기본기 충실하면 4짜, 5짜 쑥쑥
갯바위 전남/여수 보기 57
2014-12-22(월) 19:14:36


↑↑아름다운 여수 국동항

전국 최강 낚시터 금오열도 감성돔 천국 옛 명성 되찾았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갈치 배낚시에 밀려 하나둘 갯바위 출조배가 힘을 잃어 줄어들더니
급기야는 여수 전체 갯바위 다니는 출조배가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줄어들고야 말았습니다

하여 금오열도 전체가 힘을 잃어 갯바위 꾼들이 점차 추억 속으로 사리지는듯 했으나 12월에 접어들면서
현지 서울낚시 감민구님께서 일찌감치 갈치 집어등을 떼어내고 갯바위 출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예정되어 있기는 했지만 첫 출조부터 금오열도 전체가 포인트마다 감성돔 입질이 이어져
출조꾼마다 손맛을 보고 마릿수로 올라오자 단숨에 옛 명성 그대로 복귀되었습니다

전국 감성돔 최강 낚시터 감성돔 천국 아직도 건재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21일 휴일 구미 신신낚시 회원 11명 과 함께 취재팀을 구성하여 금오도를 찾았습니다.

여수에 도착하니 서울낚시 대표 감민구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입을 엽니다

연일 며칠째 감성돔 호조황입니다
아마 오늘도 전원 손맛 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하시면서 밝은 미소를 띱니다.

취재팀은 오전 3시 여수에 도착하여 현지 낚시점에서 밑밥과 미끼를 준비한 다음
21일 일요일 오전 4시에 국동항에서 낚싯배에 올라 칠흑같은 밤바다를 갈랐습니다.

약 1시간을 달려 금오도에 도착해보니 이름 있는 몇몇 포인트는 휴일이라 그런지 벌써 꾼들이 내려있었습니다.
그만큼 조황이 좋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강추위에 아랑곳 않고 꾼들이 있다는 것은
조황이 좋아진단 증거로 보면 됩니다.

전국에 꾼들은 용케도 호조황은 알고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연일 마릿수와 대물 감성돔이 솟구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조를 할 때마다 마릿수로 나오고
4짜는 기본이고 운좋으면 5짜도 볼 수 있으니 한겨울에 이만한 낚시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유명 포인트에 내려 낚시를 하면 감성돔 낚을 확률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때로는 꼭 그렇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동절기에는 수심이 깊은 곳이 좋다, 직벽이 좋다, 일출이 일찍 시작하는 양지 바른 쪽이 좋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물때에 따라서는 이런 정설이 뒤집어지기도 합니다.
무명 포인트에서 생각지도 않은 대물이 나오기도 하고, 한파 속에서 수심 4~5m 여밭에서 5짜가 불쑥 등장하기도 합니다.

취재일에도 11명 모두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기록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출조를 했는데 많은 꾼들이 유명 포인트를 선점해 내릴곳이 없어 이름 없는 갯바위에 내려

낚시를 하여도 최선을 다 한다면 의외의 성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역시 평범한 포인트에 내려는데도 100% 손맛 본것입니다
오늘 출조배에서 감성돔 씨알 30cm~48cm 까지 약 50여 수 낚아 올렸습니다
승선 인원 20명으로 볼때 감성돔 평균 2~3 수는 낚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현제 금오열도는 감성돔 호조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취재일 당일 뿐 아니라 현지 점주 귀를 빌리자면 지난 며칠동안 꾸준한 호조황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올겨을 감성돔 시즌내 전망이 밝어 보인다고 힘주어 말씀 하십니다.

다시 감성돔 천국으로 불리게 되어 반갑다고 모두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동절기 들어서면서 본격 감성돔 대물 시즌으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경험이 적은 꾼들에게는 좀 더 낚시가 어려운 시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동절기 감성돔 낚시가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
경험 많은 선배꾼들은 초심자 또는 중초보꾼들에게 몇 가지 낚시 이야기를 해 줄 필요가 꼭 있습니다.

초보꾼들은 가을에 감성돔 준씨알만 보다 동절기 대물감성돔 조황을 접하면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여 무작정
달려가지만 빈 손으로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대물 감성돔 낚는 데는 이론과 실제가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출조하기 보다는 선배 꾼이나 전문 출조점을 찾아 조언을 듣는 것이 대물 감성돔을 낚는데
조금이나마 유리합니다.. 시간과 경비가 큰 부담이 없다면 함께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수 서울낚시 불랙스타호 출조패턴

출조시간 : 오전 4시 (때에 따라 다소유동적임)
철수시간 : 오후 1시 (때에 따라 다소유동적임)

출조지 : 금오도, 안도, 연도,
출조비 : 밑밥, 미끼, 선비 패키지 6만원(주말과 공휴일 6.5만원)

서울낚시점에 소품과 장비 그리고 밑밥과 미끼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조문의
전남 여수시 국동 1082-47 (잠수기 수협 부두 앞)

대표 강민구 010-6660-4339
서울낚시점 061-643-4339


강민구 사장님 바다낚시 이력은 딱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갯바위 꾼들이라면 대다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한평생 바다와 함께하고 있으면 특히 금오열도 포인트는 물밖 을 보듯 훤히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수백 번 수천 번을 현지 필드에서 알아낸 것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그랫고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금오열도를 강민구 사장님은 찾을 것입니다.
또한 굵직굵직한 전국바다낚시 대회에서도 입상한 경력만 해도 두 손으로 모자랄 정도이기도 하여

갯바위 감성돔 낚시실력이라 함은 전국 최강 한 손에 꼽을 정도로 고수이자 고수입니다.
바로 서울낚시 블랙수타호 강민구 사장님께서 직접 한 분 한 분 가이드 해드리고 있습니다.

포인트 약점과 장점을 바로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해주고 있어 감성돔 낚을 확률을 한층 높이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낚시를 마치고 나면 손맛 본 꾼들이 많은 것을 볼수있었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면 성급한 마음 억누르고 먼저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처럼 출조하는 꾼이나 초보꾼들은 포인트에 도착하면 빨리 낚시하고 싶은 성급한 마음에 낚시대부터 꺼내
채비를 하는 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유사시 기다리는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낚시를 시작하다 보면 막상 입질을 받았을 때 부족한 것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뜰채 세팅을 준비하지 못해 머뭇거리다 목줄이 터져 감성돔과 생이별을 하는 수도 있고요.
또한 대상어를 올려 성급한 마음에 바쁘게 살림망을 준비하다 보면
낚싯대를 안전하게 세워두는 것을 소홀히 하여 낚싯줄이 발에 걸려 낚싯대 초릿대가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포인트에 내리면 이렇게 하는 것이 낚시할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장비를
만조를 대비하여 높은 곳에 올려두고 낚시에 꼭 필요한 장비만 가지고 낚시할 자리를 잡고 살림망이나
살림 바구니에 물을 담아 대상어 낚았을때 곧바로 보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1.
낚시 준비하는 시간이라도 대상어가 포인트에 접근할 수도 있으니까 밑밥을 미리 10~15 주걱을 투척하여

놓으면 잠시라도 묶어둘 수가 있고요 조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어 곧바로 원하는 곳에
캐스팅을 하여 첫 캐스팅에 입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기존에 출조 중에 대상어를 낚지 못한 꾼들은 오늘도 못 낚을거란 생각에 뜰채 세팅을 소홀히 하는

꾼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대상어 입질 받었을때 안전하게 대상어를 담아올릴 수 있는
뜰채를 준비하여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정거리 안에 준비해 놓습니다..

3.

막대찌 또는 구멍 어신찌 반유동 전층 전유동 낚시 채비란 어느것이 효과적이라고 한 마디로 단정하여
이야기할수는 없습니다만 그 날 그 날 효과적인 채비는 분명 있습니다

조류 흐름이라든가 바람 등을 참고해 어신찌를 저부력 또는 고부력을 선택하여 채비를 하는 것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성급한 마음에 서둘러 채비를 하여 낚시를 해 보면 조류와 수심이 채비에
적합하지 않아 새로 셋팅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골든타임을 단 몇 분이라도
흘려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4.
제일 마지막에 낚싯대를 꺼내 채비를 하여 낚시를 하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 대물 입질을 받아도 안전하게
살림망에 넣을 수가 있습니다. 막상 이렇게 차분히 준비하여 낚시를 해도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출조 시작할 때부터 어쩌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안전장비가 좋아지기는 했지만 이것만으론 100% 안전을 지켜줄 수가 없습니다

갯바위에 내려보면 울퉁불퉁한 세월의 흔적과 크고 작은 뾰족한 날카로운 갯바위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언제라도 넘어지면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특히 즐겨찾는 갯바위는 항상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항상 염려에 두고 있어야합니다
무엇보다 개개인이 조심하는 것이 최고의 안전제일입니다.

갯바위 포인트 도착하여 배에서 내릴 때 또는 승선할 때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잠시만 방심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가이드 안내에 귀를 기울여 조심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겨울철에는 막상 포인트에 도착해보면 기상이 수시로 변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빠른 조류 멈춤 조류 강한 바람 등 이에 대비해 어신찌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겨울철에는 대체로 잡어가 적은 것은 확실하지만 포인트마다 차이가 있어 잡어가 많이 있을 것을 대비해
미끼도 다양하게 부드러운 미끼 질긴 미끼 준비하는 것이 손해 볼 일은 없어 보입니다

밑밥과 미끼는 꾼들마다 배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고 사용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지만
동절기 가능한 한 크릴을 충분하게 녹여 새우 원형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빠른 조류를 극복하기 위해

집어제도 무거운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밑밥을 하루 전에 배합해 놓으면 알맞게 숙성되어 밑밥을 주걱에 담아 원하는 곳에
투척하기 좋고 맞바람이 불때도 밑밥이 잘 뭉쳐져 멀리까지 투척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조금만 신경쓴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입니다.

갯바위 감성돔 릴 찌낚시는 낚시대는 또한 어느 제품이 적합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꾼들이 최고로
적합하다고 하는 낚시대는 1호대이며 길이는 5m 전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낚시할때 둘이 함께 내린다면 여러므로 도움이 됩니다. 밑밥도 두 배고요 정보도 두 배입니다.
다행히 내려본 포인트라면 두말 할 것도 없이 포인트 정보를 알 수 있지만 처음 내린 포인트라면 가이드 또는

선장님 마이크 소리 귀 기울려 수심이라든가 입질 지점을 대충은 알 수 있어 포인트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그러지 못 한 상황이라면 포인트 탐색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 내린 포인트에선 이렇게 해보세요
예를 들어 두 분이 함께 내렸다면 낚시 시작할 때 한분은 수심 7m 또 한 분은 수심 11m 이렇게 시작하여
점차 수심을 늘리거나 줄여가면서 캐스팅을 하면 쉽게 수심과 감성돔 입질 지점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신신낚시 (구미점) 박헌제씨 채비도.

낚싯대 : 감성돔 전용 1호대
낚싯줄 : 원줄 2.75호 목줄 1.5호, 목줄 길이 4m, 목줄 바늘에서 1m 위(좁쌀봉돌 물려서)

어신찌 : 0.8호, 수중찌 속공형 0.8호 (반유동)
바 늘 : 감성돔 전용 3호
미 끼 : 크릴 새우 사용
공략수심 : 5~7m

낚시 방법
조류 반대 방향 멀리 캐스팅하여 서서히 내려 조류의 흐름에 맞춰 입질 예상지점으로 끌여들여
감성돔 44cm 입질 받는데 성공하여 안전하게 뜰채에 담는데 성공했습니다.






↑↑철수를 하다 살림바구니를 열어 보니 꾼 100% 입질 보는 취재일 입니다.
구미 신신낚시 11명 취재팀을 구성하여 출조하여 100% 손맛보는 진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이 날 한 배에 감성돔 씨알 32cm에서 48cm까지 약 50여 수 올렸습니다
갯바위 출조에 이런날이 10여년을 살펴봐도 아마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큰 조황입니다




↑↑한국기조연맹 경북지부 박영복 고문님

금오열도 휴일 징크스를 깨고 오늘은 감성돔 씨알 45cm 입질 받아 뜰채에 담는데 성공하여 모처럼 큰 손맛을 보았습니다
역시 금오도 감성돔은 힘이 천하장사라 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손맛 최곱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침니다
아따 그 넘 때깔 조~오타~ 허허허~


오늘 취재에 협조해주신 구미 신신낚시팀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오늘 명 가이드를 해주신 현지 서울낚시 감민구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란 세 가지 맛이 있습니다.

바로 손맛, 눈맛, 입맛, 입니다.
이중에 낚시 뒷풀이에 입맛도 빼놓을 수 없어 한 몫 합니다.


취재: 바다낚시 &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협조
전남 여수시 국동 1082-47 (잠수기 수협 부두 앞)
대표 강민구
서울낚시점 061-643-4339, 010-6660-4339.

구미바다낚시출조본부

신신낚시점 054 - 443 - 6923
가이드 010 - 3546 -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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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 갯바위에서는 감성돔이 제법 나왔습니다.
김조사님이 중치급 8마리를 낚아 손맛 보셨습니다.
요즘 같은 한겨울에도 여건이 맞는 포인트에 내리면 마릿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감성돔을 낚지 못한 분들도 대부분 학공치로 쿨러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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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부산/기장군 김해바다낚시출조점 2015/01/0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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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안흥항을 찾은 조사님 8분과 함께 태안 먼바다로 우럭외줄낚시를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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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선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채비를 내리자 여기저기서 우럭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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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주양남그린낚시 2015/01/06 53
thumbnail 울산앞바다에서 길이 8m 대왕오징어 출현! 조업중이던 어선 그물에 걸려들어... 오사리급 학공치 많이 나와 안녕하세요?오늘도 바다는 장판처럼 잔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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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한편 오늘 대왕암 부근에서 엄청나게 큰 오징어가 그물에 걸렸습니다.
직접 보고 어마어마한 덩치에 놀랐습니다.
배로 끌고 오는데 계속 먹물을 뿜어 죽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순간순간 촬영해 올렸으니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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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파제 부근 해상…
갯바위 울산/동구 일산레져 2015/01/0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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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산열도(갈미)로 조사님들을 안내해 드렸는데, 44~46cm급 세마리를 비롯해 감성돔이 여러 마리 낚였습니다.
수온은 8.5도 전후였으며, 기온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불편함 없을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1월은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감성돔 입질이 약아지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채비를 예민하게 써 바닥층을 집중 공략하는 게 유리합니다.
포인트는 깊은 곳보다는 수중여가 발달해 있거나 몰이 자라 있는 얕은 곳이 유망합니다.
수온 상승이 빠르고 먹잇감…
부산 자유인낚시 2015/01/05 50
thumbnail 거문도 감성돔낚시, 호황전선 탄탄! 새해들어 조황 상승세 뚜렷, 서도권 포인트 초강세 - 녹산등대 등 수심 4~8m에 조류 소통 좋은 여밭이 공략1순위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청주낚시세상입니다.
모처럼 새해 첫 거문도 갯바위조황을 올립니다.
이번 출조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는데 첫날인 3일 토요일은 바람 영향으로 포인트 진입이 어려워 동도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이날은 산굴단, 다랭이, 칼등여 홉통, 칼바위 등에서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 날인 4일 일요일에는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서도권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바람은 거의 불지 않았지만 너울이 있어 남쪽 구간으론 진입하지 못 하고 북쪽 일대에 하선을 했습니다.
이날 서도에선 녹산등대 일대와 엄목…
갯바위 전남/거문도 청주낚시세상 2015/01/05 51
thumbnail 역만도 겨울감성돔낚시, 주말징크스 없다! 출조객 붐비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굵은 감성돔 마릿수로 출현 - 튼튼한 채비로 대물 기습 입질 대비 ▲ 주말을 맞아 역만도 갯바위를 찾았던 낚시인들이 조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겨울 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역만도 감성돔낚시는 호황세가 뚜렷합니다.
겨울 시즌에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고흥권 감성돔 인기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겨울 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고흥권에서는 안정적인 조황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낚시터가 여럿 있는데, 낚시인들 사이에서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역만도 역시 그중 한 곳입니다.
낚시인들이 역만도를 일컬어 작은 거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감성돔 조황 만큼은 어느 대형 낚시터 못지…
갯바위 전남/고흥 나로도청호레저 2015/01/04 51
thumbnail 가거도 감성돔 마릿수 방출 개시! 30~45cm 왕성한 입질... 대물 출현 임박, 한달 가량 피크 이어질 듯 목포 신안낚시에서 가거도 감성돔 소식을 전합니다.
토요일이자 4물이었던 오늘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가거도로 감성돔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근래 나빴던 바다 상황이 좋아지면서 덩달아 감성돔 활성도가 살아난 덕분에 30~45cm급을 수십 마리 낚을 수 있었습니다.
가거도는 유명 원도권 낚시터 중에서도 겨울 시즌 초반 감성돔 조황이 가장 뜨거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크시즌인 12~1월에는 마릿수가 넉넉할뿐더러 60cm가 넘는 대형급 출현도 심심찮습니다.
때문에 서해남부권 최장거리 섬임에도 불구하고 본격 시즌이면 낚시인들의 발길이…
갯바위 전남/가거도 목포신안낚시마트 2015/01/03 50
thumbnail 포항 '종방' 감성돔은 오후 4시부터 출현? 40cm 전후 덩치급 오후 늦게 집중 출현... 잡어 성화 덜해져 손맛 확률 높아 안녕하십니까? 포항 동해낚시 인사드립니다.
흔히 '종방'이라 부르는 포항종합제철소방파제에서 근래 꾸준하게 굵은 감성돔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48cm를 비롯한 덩치급이 마릿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손맛을 보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일단 걸면 4짜 전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동안 조황을 쭉 살펴보니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감성돔 입질이 오후 4시 30분 경부터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난 며칠 손님들이 감성돔을 낚은 시간대를 분석해본 결과 이 같은 답을 얻었습…
방파제 경북/포항 포항알파호 2015/01/03 49
thumbnail 왕돌초 열기외줄낚시 역시 명불허전! 27~29일 3일 연속 풍성한 조과... 참우럭(띠볼락), 임연수어 등 손님고기도 심심찮게 입질 동해바다에 있는 왕돌초(짬)는 우리나라 최고의 열기외줄낚시 명소 중 하나입니다.
망망대해에 솟은 거대한 수중 암초다보니 열기를 비롯해 참우럭(띠볼락), 임연수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합니다.
열기는 연중 낚이는데 그중에서도 피크는 겨울~봄입니다.
조황이 좋을 뿐더러 맛도 가장 좋은 철이라 낚시 대상어로 인기가 높습니다.
지난 12월 27일부터 29일(토~월)까지 영덕 축산항에서 해우토파즈호를 타고 3일 연속 왕돌초 열기외줄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경험이 풍부한 조사님들은 쿨러를 가득 채울 정도로 조황이 좋았으며…
선상 경북/영덕 부산강태공낚시 2014/12/30 53
thumbnail 주렁주렁 올라오는 나사리앞바다 '왕열기'들 조금 물때 접어들면서 씨알, 마릿수 동반 상승 ▲줄줄이 비엔나? 씨알 좋은 열기들이 줄줄이 낚여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울산 서생 나사리 블루윙피싱/블루윙호 캡틴 이희성입니다.
지난 12월 중순부터 열기낚시를 다니고 있는데 물때가 좋아선지 오늘은 조황도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출항을 하고 나서 첫 번째로 자리를 잡은 포인트부터 시작해 열기들이 꾸준하게 낚이더니 자리를 옮기는 곳에서도 씨알 굵은 열기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열기를 때문에 철수 시간을 연장하고, 함께 하신 조사님들과 모두 즐겁게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산호밭 부근에서 올라온 왕…
선상 울산/울주군 울산블루윙호 2014/12/29 48
thumbnail 사수-여서도 열기외줄 본격시즌 열렸다! 들쭉날쭉하던 조황 지난 주말부터 급상승... 물색 맑으면 쿨러조과 보장 반갑습니다.
부산 공항낚시입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27~28일) 완도 먼바다로 열기외줄낚시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들쭉날쭉하던 조황이 확 살아나 대부분 쿨러를 채우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물색이 적당히 맑아지면서 채비를 내리기 무섭게 입질이 이어져 곳곳에서 몽땅걸이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이제 사수도와 여서도 근해 열기외줄낚시가 본격시즌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요즘 낚이는 열기는 씨알이 다양합니다.
손바닥 크기 15cm부터 신발짝만한 40cm까지 골고루 줄을 탑니다.
미끼는 주로 오징어살을 쓰며, 미꾸라지도 잘 통합니다.
다…
선상 전남/완도 부산공항낚시 2014/12/29 55
thumbnail 오징어대란, 통영 먼바다를 가다! 비수기 조과 책임지는 '효자어종' 각광... 갈치낚시 장비에 살오징어용 바늘 사용 ▲요즘 통영 먼바다에서는 '동해오징어'라 불리는 비수기 조황을 책임지는 효자어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흔히 '동해오징어' 또는 '울릉도오징어'라 불리는 살오징어가 남해 먼바다에서 폭발적인 조황을 기록하며 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에 비해 훨씬 많은 어군이 몰려 밤마다 파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통영권 몇몇 낚싯배만 출조에 나섰으나 올해는 출조객들이 크게 늘면서 오징어낚시 출조선들도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현재는 진해권에서도 출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통영 미륵도 출항지에서 2~3시간…
선상 경남/통영 참된꾼 2014/12/29 50
thumbnail 완도권 감성돔낚시 일번지 '청산도' 서쪽 지초도부터 동쪽 마당바위까지 40cm 전후 덩치급 속출 ▲청산도 출조를 앞두고 낚시점에서 밑밥을 개는 꾼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근래 호황이 이어지면서 평일에도 많은 꾼들이 찾고 있습니다.
올 겨울 완도권 감성돔 조황이 뜨겁습니다.
청산도, 소안도, 모도 등 중거리낚시터 위주로 연일 굵직한 씨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 청산도입니다.
규모가 크고 다양한 포인트 여건을 갖춘 덕에 어지간한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고 넉넉한 조과를 안겨줍니다.
요즘처럼 날궂이가 잦고 수온 변동이 큰 시기에 이런 장점이 더욱 부각됩니다.
▲갯바위에 내려 낚싯대 마디마디를 펼치는 순간…
갯바위 전남/완도 견내량 2014/12/26 54
thumbnail 강원도 고성 가자미 배낚시 '줄 태우는 재미 솔솔' 채비, 낚시 방법 간단하고 조황까지 좋아 패밀리피싱으로 큰 인기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제철낚시 강원도 고성 가자미 배낚시입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또 가자미 시즌이 찾아와 시작된 것입니다.
매년 12월 부터 시작하여 다음 해인 4월까지 절정을 이루고 5월부터 11월 까지도 계속 이루어지기도 하고 있습니다과일도 제철과일이 있고 지역마다 특산물이 분명 있습니다.
배낚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마다 계절마다 특별히 잘 올라오는 어종이 분명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동해 감포 고등어 . 남해안 갈치. 서해안 주꾸미 등등. 전국에 계절마다 특별이 많이 올라오는 어종이 있어 꾼들은 계절때마다…
선상 강원/고성 보기 2014/12/26 53
thumbnail 경주 전촌앞바다 '겨울 고등어' 파시 감포 남방파제 새로운 명당으로 부상.. 물때, 날씨 따라 조황 달라져 경주 전촌앞바다는 생활낚시로 즐기는 고등어배낚시가 연중 성행하는 곳입니다.
큰 부담없이 고등어를 풍성하게 낚을 수 있어 전국에서 많은 꾼들이 찾습니다.
날씨만 괜찮다면 한겨울에도 좋은 조과를 보장합니다.
특히 평균 씨알이 굵은 시기라 손맛과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올해 특이한 점은 새로운 포인트가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는 전촌항 바깥에 있는 우럭 양식장 부근에서 주로 낚시를 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양식장 가동이 저조했던 탓에 고등어 무리를 찾아 다른 포인트를 찾게 된 것입니다.
근래 폭발적인 입질이 확…
선상 경북/경주 와룡호 2014/12/24 51
thumbnail 겨울감성돔 전통 강자 금오도 "10년만에 대호황!" 예년 웃도는 호황, 포인트마다 손맛... 기본기 충실하면 4짜, 5짜 쑥쑥 ↑↑아름다운 여수 국동항전국 최강 낚시터 금오열도 감성돔 천국 옛 명성 되찾았습니다지난 몇 년동안 갈치 배낚시에 밀려 하나둘 갯바위 출조배가 힘을 잃어 줄어들더니급기야는 여수 전체 갯바위 다니는 출조배가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줄어들고야 말았습니다하여 금오열도 전체가 힘을 잃어 갯바위 꾼들이 점차 추억 속으로 사리지는듯 했으나 12월에 접어들면서 현지 서울낚시 감민구님께서 일찌감치 갈치 집어등을 떼어내고 갯바위 출조를 시작한 것입니다예정되어 있기는 했지만 첫 출조부터 금오열도 전체가 포인트마다 감성돔 입질이 이어져출조꾼마다 손맛… 갯바위 전남/여수 보기 2014/12/2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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