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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전 8시경 지귀도 동모안통에서 50.3cm 벵에돔을 낚은 표영민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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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월 18일(음 11.28) 08시10분 정도 예보와는 달리 남서풍이 불기 시작했고 순간적으로 몸이 휘청일 정도의 바람이 터졌다. 이에 찌 컨트롤이 불가능해 투제로찌로 교체하고 목줄을 50cm 정도 잘랐다. 채비 교체 후 다시 낚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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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 후 낚시점에서 계측하니 길이가 50.3cm가 나왔다. |
구름 사이로 해가 올라와 갯바위를 비추기 시작하고 약 30분쯤 지난 오전 8시 10분경 만조를 20여분 남겨둔 상황에서 원줄이 팽팽해지고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슬그머니 원줄을 당겨주니 낚싯대 전체를 확 가져가는 입질.
"히트~~"
반사적으로 베일을 닫고 힘겨루기를 시작했다.
바로 앞에서 입질을 받은 탓에 초릿대가 바다에 들어갈 듯 처박혔고, 드랙이 사정없이 풀려나갔다. 농어루어를 겸해 장만한 피네스 튜닝이 되어 있는 릴이라 약간의 드랙을 더 풀어줬다. 낚싯대를 버티고 있을 때 고기가 전혀 들리지 않는 현상을 보고 순간 내 인생 최초의 대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간혹 미터급 부시리가 물어대는 곳이라 동시에 모든 것들이 다 걱정스러웠다.
'약한 1호 연질대는 버틸수 있을까?'
'목줄은 쓸리지 않을까?'
그러면서 약 5분간 밀고 당기는 사투를 반복했다. 같이 갔던 두 동생들은 이미 채비를 회수하고 뜰채를 들고 대기 중이었다. 그렇게 5분 정도 더 처박았다 들리고 처박았다 들리고를 반복했고, 고기는 히트됐던 장소보다 10m 정도가 더 멀어졌다. 수중여가 발달되어 있는 곳이라 목줄 쓸림이 걱정되었으나, 낚싯대 호수가 1호고 연질인 점을 생각하면 강제집행도 불가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버티던 고기가 어느덧 끌려나오기 시작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낚싯대를 당기고 릴링, 처박으면 버티기를 반복하던 순간 물속에 있던 형광색 찌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놈의 형체가 물 위로 떠 오른 순간 심장이 터질듯 요동쳤다. 검푸른 어체를 자랑하는 대형 벵에돔이었기 때문이다.
동생들은 낚시 경험이 많은지라
"그냥 버티기만 하세요."
"릴링하면 터져요."
를 연발했다.
물 위로 두 번이나 머리를 내밀고 공기를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 갯바위가 보이니 본능적으로 다시 쳐박는 놈... 마지막 순간이 가장 긴박했다. 동생 하나는 뜰채를 들고 옆에 대기하고, 다른 친구는 무릎까지 잠기는 파도를 마다하고 뛰어들어서 대기했다.
마지막 뜰채질을 앞두고 또 처박아 버렸다.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다. 팽팽해진 낚싯줄에서 피아노줄 팅기는 소리가 계속 울렸고 자칫하면 줄이 터질 것 같다는 생각에 드랙을 조금만 더 풀어줬다. 많이 풀면 여에 쳐박을까 걱정되서 그럴 수 없었다.
드디어 능숙한 동생 덕에 한방에 뜰채질 완료. 갯바위로 올린 순간 헉 생각했던 것보다 더 거대한 놈이 걸려나온 탓에 온몸에 긴장이 풀려버렸다. 낚시는 타이밍이기에 얼른 갈무리해 바캉에 밀어넣고 바로 낚시를 재개했으나 3명에게 30cm 이상 되는 준수한 씨알이 한 마리씩 더 낚이고는 입질이 끊겨버렸다. 9시 30분이 지나서야 잠깐 낚시를 쉬고 벵에돔을 계측하였다. 바캉의 눈금이 40까지만 표기가 돼 정확한 길이는 알 수 없었지만, 어림잡아 49cm 정도 될 것 같았다.
오후 4시 30분경까지 37.5cm 벵에돔 1마리와 30cm 긴꼬리벵에돔 2마리를 더 낚고 이날 출조를 마무리했다.
철수 후 어제 정보를 주셨던 낚시갤러리로 찾아가서 사장님께 계측을 의뢰했다. 대물 벵에돔을 보고 놀라시면서 늦기 전에 얼른 계측하자며 자 위에 올렸다. 길이는 50.3cm가 나왔다.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없을지도 모를 대물을 내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너무나도 벅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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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귀도 동모안통에서 벵에돔을 공략하는 동생들. |
부산이 고향이라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혼자 다녔지만, 서울에서 10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거리의 제약으로 인해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막연히 갈망만 하게 됐던 바다낚시. 직장 현장 파견 근무로 인해 낚시꾼들에게 꿈의 필드로 통하는 제주도로 오게 되면서 다시 바다낚시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그런지 8개월 만에 이런 대물을 낚았다는 사실이 지금도 꿈만 같다.
낚시갤러리 사장님께서 올해 제주도 첫 5짜 벵에돔이라며 권유했던 어탁을 하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쉽다. 낚시 초보를 두말 않고 데리고 다녀준 제주도 이승묵, 이승연 두 동생과 낚시 전날의 친절한 가르침과 포인트 설명을 해주신 서귀포 낚시갤러리 사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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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출조한 동생들과 기념사진! |
① 출 조 일 : 2015년 01월 20일② 출 조 지 : 가덕도 서쪽 대항권 갯바위③ 출조 인원 : 2명④ 물 때 : 8물(그믐)⑤ 바다 상황 : 바람 잔잔,파도 잔잔, 수온 8.3, 기온 0/9⑥ 조황 요약 : 청어 한굴러씩+1/2두레박 1월 20일 청어낚시 출조를 하기로 해, 전날 친구와 만나 경마장길 ㅈㄴIC낚시에서 밑밥 1만원 세트 하나씩 개고, 소품 조금 구입합니다.
1만원 밑밥 세트=A급 크릴3+감성ㅊㅎ 1+압맥 1+백크릴 1+생수 1+드링크 1 에 생활낚시 2+오징어 어분 1… 전국 괴정찰스 2015/01/20 53
16시 35분 막배를 타고 나오거나, 현지 민박집에서 묵으며 1박 이상 낚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뱃삯은 대인 편도 9900원입니다.
신분증을 제시해야 승선표를 발권해주니 꼭 챙겨야 합니다.
벵에돔낚시를 여름에만 한다는 건 편견입니다.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는 요즘도 각지에서 벵에돔을 노리는 마니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조황이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낚시터가… 방파제 경남/통영 견내량 2015/01/21 53
오늘 울산은 오후부터 비가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했습니다.
반갑지 않은 겨울비에 낚시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많은 꾼들이 낚시를 하기 위해 온산권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1월 중순을 넘어… 방파제 울산/울주군 온산낚시할인마트 2015/01/20 54
1월 중순을 넘어선 요즘 거진앞바다에서는 가자미배낚시가 한창입니다.
거진앞바다에서 낚이는 가자미는 참가자미와 어구가지미 두 종류인데 현재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어종은 어구가자미입니다.
용가지미가 정식명칭인 어구가자미는 어자원이 매우 풍부한데다 바닥층에서 어느 정도 떠서 입질하기 때문에 배낚시 경험이 많지 않은 낚시인도 간단한 채비로 쉽게 낚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어구가자미 배낚시를 하기 위해 거진항을 찾… 선상 강원/고성 낚시배전용갈매기호 2015/01/20 48
어제 수성낚시 김학중(원더랜드 필드테스터) 대표가 본섬 갯바위에서 52cm를 낚아 디낚에 조황 소식을 전한데 이어, 오늘은 현지꾼 표영민씨가 어제 지귀도에서 낚은 50cm 벵에돔을 제보해왔습니다.
몇시간 차이로 올해 공식 1호 5짜 벵에돔 타이틀을 차지한 표영민씨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아래 글은 표영민씨가 직접 작성한 조행기입니다.
시간 : 1월 18일(음 11.28)…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물병자리 2015/01/19 56
어제는 바람도 없고, 너울이나 파도도 안보여 낚시하기 딱 좋은 날이다 싶었지만, 바다 날씨는 나가봐야 안다고 했던가요? 방파제 안에 위치한 마을 앞 바다는 정말로 평화로웠지만, 방파제를 넘어서면서 거센 바람과 파도가 일어 출조한 분들 모두 당황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포인트에 도착해 채비를 흘리자 빵빵한 벵에돔이 꾸준하게 올라왔습니다.
저마다 마릿수는 차이가 났지만 다양한 씨알이 고르게 섞이면서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저수온기를 맞아 벵에돔 활성이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갯바위보… 선상 경남/거제 거제선창낚시 2015/01/19 55
저희 낚시점에선 요즘 고흥권 중장거리 섬인 초도, 장도권으로 감성돔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었던 어제도 낚시인 16명을 모시고 초도, 장도 갯바위를 찾았는데 예상보다 조황이 훨씬 좋았습니다.
낚시인 16명이 감성돔 16마리를 걸어냈는데, 이 시기에 이 정도 마릿수면 호황이라고 표현해도 결코 어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출조객 대부분이 감성돔 손맛을 봤으면 좋으련만 실제론 특정 포인트에서만 마릿수조과를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마냥 아쉽기만 한 건 아닙니… 갯바위 전남/고흥 구덕낚시 2015/01/19 54
낚싯배로 2시간 이상 걸리는 심해를 제외하면 손맛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택앞바다에서는 저수온기에도 근거리에서 우럭배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황이 봄~가을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낚싯배로 30분 이내인 평택항 인근 바다에서 30cm 전후급 우럭과 손님고기인 쥐노래미를 먹을만큼 낚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출조를 취소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괜찮아 조사님 4분과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손맛 보기가 녹록치 않은 시기였음에도 조사님들은 우럭과 쥐노래미를 20여수 낚았으… 전국 파라호0335 2015/01/18 58
15년도 1월18일 일요일 물때는 4물 오후 8시 만조.차분히 친구와 중문 대포리 갯바위로 출조를 해서 보니바람이 남서로 바뀌며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 한겨울 그래도 자리돔 잡는 맛도 즐겁다.
자리돔을 낚으려고 밑밥을 몇 주걱 주고 나니주걱이 똑 하고 부러져 아뿔사? 가져간 물병을 잘라 대신할 수 있었다.
해질 무렵이 되니 바람이 정면으로 불어 낚시불가. 자리를 대포리 지삿개 맞은편 홈통으로 이동! ▲ 벵에돔 크기 52cm! 개인 타이기록 한 시간이 지나고 b전지찌에 3호 본줄 2.5호 목…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천상낚시꾼 2015/01/18 55
닉네임 통사정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엄동설한에 겨울 벵에돔 사냥을 떠나봅니다.
대게 벵에돔이 여름어종이라 생각하지만 띄워서 낚기보다 저수온기에 중하층 공략이씨알면에서 낫고, 예민한 입질을 극복하기도 더 쉽습니다.
자 이제 벵에돔 사냥을 떠나봅니다.
▲남해 미조항 팔랑포방파제 전경 남해도 미조항 팔랑포방파제. 이곳은 어촌계 저장창고 산기슭으로 등반해서 진입을 하면 약 15분거리입니다.
낚시어선을 탈 경우 왕복 1만원을 받습니다.
새벽부터 출항… 방파제 경남/기타 공격낚시 2015/01/16 52
지금 서점에 가시면 생생한 현장 화보와 읽을거리가 가득한 고품격 낚시잡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짜 낚시정보가 가득한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2015년 2월호는 (주)파스미디어 독자관리부를 통해 구입 및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할인(1년 10만원, 2년 19만원) 및 독자 선물과 애독자만을 위한 특가상품 구입의 혜택까지 … 전국 견내량 2015/01/16 53
14일 여러 조사님들이 5~10분 거리에 있는 부속섬 지심도로 출조를 했습니다.
감성돔을 노리고 들어간 분들은 2방 터트렸다는 무용담만 늘어놓았을 뿐, 조과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 낚시사이트에서 아디다스란 닉네임을 쓰는 분은 벵에돔을 마릿수로 낚았으며, 그중 25cm가 넘는 씨알을 8마리 가져오셨습니다.
익히 알고 계시듯 겨울은 감성돔낚시 시즌입니다.
수온이 낮아 장거리 섬이 아니면 벵에돔낚시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제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수온이 높고 조류… 전국 거제낚시천국 2015/01/15 58
바늘마다 열기가 주렁주렁 달리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낚시하다보면 어느새 가득 찬 쿨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일 부산에서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완도권으로 열기외줄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출조버스로 장장 4시간 정도 달려야하는 먼 곳까지 간 이유는 그만큼 조황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완도권은 열기 서식 여건이 뛰어난 낚시터가 즐비한데 반해 다른 지역에 비해 그동안 출조가 활발하지 못해 풍부한 자원이 고스란히 보전돼 있습니다.
이날은 여서도와 사수도 해상에서 열기외줄낚시를 했습니다.
들르… 전국 부산공항낚시 2015/01/15 50
먼저 윗사진, 오륙도가 바라보이는 스카이워크에 많은 분들이 찾았네요. 아래는 오륙도 똥섬에서 낚은 학공치입니다.
첫배 타고 일찍 들어간 꾼이 오후에 나왔는데 쿨러를 채웠습니다.
다만 형광등급이 빠지고 매직급~볼펜급이 섞여 올라왔다고 합니다.
굵은 씨알을 낚으려면 멀리, 깊이 노려야 합니다.
요즘은 바다 상황만 괜찮으면 오륙도 전역에서 학공치가 나옵니다.
선착장과 주변 갯바위에서도 마릿수가 가능하지만 입질이 약습니다.
일자방파제에 조황도 괜찮습니다.
자리다툼을 하지 않으려면 너른 일자방파… 갯바위 부산/남구 용호동진성낚시 2015/01/12 54
낚싯대의 길이는 220~330 사이를 주로 쓴다.
짧은대는 손이 빨라 입질이 잦지 않을때 유리하다.
사진설명 2. 낚은 고기를 신선하게 보광하려면 쿨러에 바닷물과 얼음을 섞어 절반 정도 채운 뒤, 고기가 살아있을때 아가미를 찔러 피가 나게 해서 담아 놓으면 싱싱하게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여수 먼 바다 열기외줄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고 있다.
거문도, 백도에서 굵은 씨알의 열기가 줄줄이 낚여 올라 오기 시작 했다.
바람과 파도, 그리고 물색이 최대 변수다.
현제 예년보다 … 선상 전남/여수 씨울프피싱 2015/01/11 5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꾸벅.작년 12월 중순 이후 연말연시와 기상악화 등으로 출조를 못하다 2015년도 새해 들어 나들이 겸 첫 출조를 해봅니다.
지난 8일 친구 두 명과 새해 인사도 나눌겸 경마장길…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5/01/09 56
오늘 휴일을 맞아 1항차 20명, 2항차 18명을 모시고 안도와 소리도로 감성돔을 찾아 나섰습니다.
조황은 사진에서 보듯 굵은 감성돔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특히 안도에서 55cm, 53cm, 52cm 대물이 등장해 꾼들에게 진한 손맛을 전해주었습니다.
동고지 1번자리와 백금만 입구 등지에서 화끈한 입질이 쏟아졌습니다.
요즘 같은 한겨울에 이정도면 더없이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소리도에서도 준수한 씨알이 마릿수로 확인돼 당분간 호황을 이어가리라 봅니다.
가랑포를 지나 만작굴, 소룡단, 쌍굴 … 갯바위 전남/여수 여수그랜드맥스호 2015/01/11 56
오늘 주말을 맞아 여러 조사님들 모시고 소안도 다녀왔습니다.
이번 한 주 내내 강풍이 불어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가 좋아지면서 모처럼 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씨알은 30~40cm급이 고르게 선보였습니다.
바다 상황만 좋으면 무난히 손맛을 볼 수 있는데 그동안 애가 많이 탔습니다.
내일도 날이 괜찮을 듯해 기대해 봅니다.
올 겨울 소안도는 전반적으로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쪽 미라리~부상리 일대가 꾸준합니다.
북서풍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낚시여건도 좋은 편입니… 갯바위 전남/완도 달량진낚시 2015/01/10 79
릴 수리 전문가인 피싱AS 정완식 대표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릴 세척 및 간단한 수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다녀온 다음 염분을 제거하고 릴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에서부터 릴에 오일과 그리스를 바르는 방법, 원줄이 잘못 감길 때 해결하는 방법 등 릴 세척과 수리에 관한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전국 관리자 2015/01/09 51
미조앞바다 전역에서 감성돔이 올라오고 있지만 요즘은 특히 범섬과 목과도 조황이 좋습니다.
씨알과 마릿수 모두 다른 낚시터를 압도하다 보니 범섬과 목과도 몇 몇 포인트에선 자리다툼까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범섬과 목과도에서 낚이는 감성돔은 30cm 정도 되는 잔챙이급부터 50cm가 넘는 대물까지 씨알이 다양합니다.
그중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씨알은 35~40cm입니다.
마릿수는 … 갯바위 경남/남해군 남해미조팔도낚시 2015/01/08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