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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 본토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여기 낚싯배는 잘 빠지고 힘 좋아서 조용하고 안전하게 포인트 진입이 가능한 점이 제일 부러웠다.
특히 남녀군도 같은 원도권 출조선들을 보면 항공모함 수준의 크기와 출력을 자랑한다. 이 곳 히라도 또한 같은 출항지에서 출발하는 까닭인지 남녀군도 출조선의 축소판일뿐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특히 20명이 타고도 남음직 한 배에 손님이라곤 딸랑 우리 7명이 전부 였다. 인원이 작아도 일단 예약을 받았다면 출항을 하는 모양이다. 게다가 승조원은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다. 키를 잡을 수 있는 곳이 1층과 2층에 두 곳에 마련되어 있었다. 접안을 할 경우에는 시야 확보가 용이한 2층에서 키를 잡는 형식이다. 이때 다른 한 명은 손님들의 낚시짐을 정리하고 건네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낚시인들, 즉 손님은 그저 몸 만 안전하게 포인트에 내려서 짐을 받기만 하면 된다. 포인트 설명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해 주는 것은 당연한 옵션이었다.
또한, 포인트에 하선을 시켜주고 나도 수시로 들러서 생사(?)를 확인한다. 우리를 내려준 낚싯배는 어두워 지기 전에 한번 들르더니 한 밤중에 또 들르고 해 뜨고 나서 들르고 점심때 들러서 포인트 이동해 주고 해지기 전에 들러서 철수하는 식이었다. 1박2일 동안 5번은 선장님을 본 셈이다. 아들과 아버지가 각자 다른 배를 몰고 다니면서 손님은 공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가능한 일이다. 그야말로 낚싯배 선장의 가업 승계가 따로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낚시 선장 일이 고도의 전문화 될 수밖에 없다.
크릴 하나 구경하기 어려울 정도로 깨끗한 갯바위에서 한적하게 낚시를 즐기고 있으면 5~6시간 간격으로 낚싯배가 포인트 순회하는 이 곳은 진정 낚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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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 악화된다는 예보가 있어서 첫날 밤 낚시를 강행하였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조황에 조금 실망스럽긴 했다. 아무래도 처녀 출조다 보니 수온 등 환경 변화 요인이나 낚시 요령에 대해 익숙하지 않았던 점에 원인이라고 본다. 남녀군도와 대마도 경험을 바탕으로 근거리 부터 본류대까지 더듬어 보았으나 예상했던 떼고기 조황은 아니었다. 욕심이 너무 과했거나 저무 자만했던것 같다. 하지만 동행했던 현지꾼들은 조황이 없었던 걸 보면 그나마 우리팀은 선전 한 것 같다.
한편, 벵에돔을 노린 채비에 감성돔이 낚여 올라와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것도 살감생이가 아닌 40cm 를 훌쩍 넘기는 준수한 씨알이었으며, 혼자서 4마리를 낚아낼 정도로 마릿수도 좋은편이었다. 동행한 꾼은 가거도에 온 것 같다고 하던데...
이날 낚인 감성돔은 대마도에서 보는 시커먼 쿠로다이가 아니라 우리나라와 같은 감성돔이었다. 하지만, 회를 떠 보니 감칠맛은 전혀 없는 싱거운 맛이었다. 긴꼬리 벵에돔 회맛을 본 일행들은 감성돔 회를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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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소고기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블링이 잘 박힌 1등급 투뿔 등심이 마트에서 우리돈 단돈 만원이다. 우리 일행들은 花牛라고 불리는 일본 소고기를 마트에서 사서 갯바위에서 살짝 구워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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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은 오전에 잠시 캐스팅해 보았지만 잡어만 조갯살을 건드릴 뿐 성게는 고스란히 올라왔다. 아무래도 돌돔은 이제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할것 같다.
돌돔낚시가 가장 잘 되는 시즌은 10월부터 12월 까지다. 1월도 되긴하지만 마릿수가 떨어진다. 오도열도, 남녀군도 돌돔낚시는 떨굼낚시다. 우리나라처럼 원투를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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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밥집은 철저하게 일본식이다. 바닥엔 다다미가 깔려있고 냉온풍기로 냉난방을 해결한다. 하지만 한국처럼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이불만 충분히 두껍다면 금방 적응될 정도다. 물론 침구류는 충분히 두꺼우며 별도의 깔게와 커버가 있어서 깔끔하고 아늑하다. 또한, 민숙집에서 제공되는 저녁식사는 고급 일식집에서 제공되는 요리를 그대로 옯겨 놓은듯 깔끔하고 푸짐했다. 단 소주는 필요한 만큼 한국에서 챙겨 가는 편이 좋다.
글/사진 양신열
바다낚시&SEA LURE 객원기자, (주)피싱메이트 실장, 일본 벵에돔/돌돔낚시 전문가
필자 문의 네이버카페 '구백이와 긴꼬리' http://cafe.naver.com/dolandbang
010-4550-1733
초봄 들면서 안경섬 갯바위가 참돔빛으로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아직 씨알과 마릿수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본격시즌을 앞두고 점차 출현 빈도가 잦아지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어제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안경섬 갯바위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바다가 잔잔했지만 비가 내려 낚시하기가 좋은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40~50cm 정도 되는 참돔이 몇 마리 모습을 보였습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포근해지면 안경섬 참돔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전국 진해용원꾼낚시 2015/03/04 49
어제 3월 3일 금오열도 대박 조황 전합니다.
전날 좋은 여건과 날씨였는데 조과를 얻지 못한 서울의 최사장님.날씨가 나쁘다 해도 기어이 하루 더 낚시해야 맘이 편하겠다면서하루 남아 비가 온다는 예보를 무시하고 출조하였습니다.
새벽녘...기분 좋게 라면으로 허기를 면하고 잠깐 누워있는데 동이 터오는 금오열도의 갯바위는 언제나와 같이 환상 그 자체입니다.
채비를 마치고 미끼를 담그는데 벌써 빗방울이 꾼들을 조롱하듯 살포시 어께를 어루만집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예상하고 출조한 것을.좀 아쉽다면 오전 9시 … 갯바위 전남/여수 여수한일낚시 2015/03/04 505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백사장에서 도다리 가문의 귀공자인 돌가자미가 낚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지난 겨울부터 원투낚시에 돌가자미가 꾸준하게 낚이고 있습니다.
평균 씨알은 20~25cm 정도로 크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 수 있어 겨우내 즐겨 찾는 단골꾼들이 적지 않습니다.
▲ 취재일 다대포해수욕장 전경. 열댓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원투낚시로 돌가자미를 노렸습니다.
어제 원투낚시 동호회… 방파제 부산/사하구 물병자리 2015/03/03 49
2월 중순부터 낱마리씩 비치기 시작하더니 3월 들면서 조황이 확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맘때 낚이는 참돔은 덩치급 일색이어서 걸면 큰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미터급을 만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가 바로 이맘때입니다.
지난 2월 25일 고흥 실전낚시 대표 김지송씨(N.S 필드스탭)와 함께 삼부도를 찾았습니다.
그가 초반시즌 참돔포인트로 지목한 곳은 대삼부도 귀신골창 2번자리. 가파른 직벽을 타고 흘러나가는 지류에 채비를 태우면 굵은 참돔과 감성돔을 함께 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일 낚시여건은 그… 전남 견내량 2015/03/03 45
제철 어종을 결정하는 기준은 한두 가지가 아닌데 조황과 맛이 대표적입니다.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로 접어든 요즘 제철 어종으로 가장 각광 받는 어종 중 하나가 도다리입니다.
문치가자미라는 고급스런 이름을 가진 도다리는 봄 시즌이 개막될 즈음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후 하루가 다르게 입질이 살이나는데 봄 시즌이 절정기인 4월 말 ~ 5월 중순에 조황도 연중 최고를 기록합니다.
도다리가 봄의 전령으로 불리며 춘삼월을 대표하는 낚시대상어로 오랫동안 꾸준한 … 선상 경북/포항 울산벵에돔 2015/03/02 53
기상악화로 인해 원래 일정에서 일주일 연기가 되면서 어렵사리 이루어진 출조였다.
본인을 포함한 총 출조인원은 모두 7명 이었다.
원래 계획은 3박을 모두 출장 낚시로 잡았으나, 3일차 기상이 좋지 않다는 선장의 말에 첫날 바로 야영 밤 낚시를 하기로 급하게 일정을 수정했다.
역시나 2일차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서 3일차에는 도저히 낚시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이번 출조의 조과는 실질적으로 1박2일에 해당하는 조과임을 미리 밝힌다.
항상 일본 본토… 해외 양쌤 2015/02/23 52
30cm 안팎이 주종이고, 40cm 넘는 덩치급도 흔하게 올라옵니다.
남해안에서 가장 굵은 도다리가 낚이는 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는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자가 목포앞바다를 찾았던 2월 24일 현장에서 수온을 재니 8도가 나왔습니다.
수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는 3월부터 본격시즌에 돌입해 4~5월까지 환상적인 조황을 쏟아냅니다.
목포앞바다 도다리배낚시는 낚싯배로 15~20분 정도 걸리는 압해도 남쪽 해상이 주 포인트입니다.
흔히 '무지개등'… 전국 견내량 2015/03/02 52
바다의 조류와 어류의 생태를 고려해 포인트를 잡아주셔서 낚시 초보자들도 쉽게 물고기를 낚을 수 있습니다.
어구가자미 점심식사도 무료 제공 해드립니다.
무지개호는 22인승의 낚시 전문 선박으로 넓은 휴게실과 난로, 수세식 화장실을 완벽하게 갖추고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강원도 고성 아야진항 무지개호입니다.
요즘 아야진앞바다에선 연일 어구가자미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카드채비에 줄줄이 올라와 조사님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해… 선상 강원/고성 무지개1호 2015/02/28 49
(주)은성사에서 주최한 이날 조인식을 통해 한국스포츠피싱협회(KSA) 소속 프로 낚시인 3명과 일반 낚시인 7명이 각각 프로스탭과 필드스탭으로 지명됐다.
이날 조인식은 (주)은성사 조태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필드스탭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명장 전달에 앞서 임직원들과 필드스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일한 여성 스탭으로 지명된 박예슬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주)은성사 조태… 부산 관리자 2015/02/27 50
어자원, 낚시터 규모, 출조 여건, 서비스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나 시즌 내내 전국에서 생활낚시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도다리(문치가자미) 금어기가 풀리는 2월부터 시즌이 시작되는데 초반인 현재는 진해만 입구에 해당하는 거가대교 부근이 최고 낚시터로 각광받습니다.
올해는 전반적인 경기 불황 여파로 평년에 비해 출조객 수가 적은 편입니다.
진해앞바다 도다리배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낚시방법이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부인과 자녀를 동… 선상 경남/창원(진해) 참된꾼 2015/02/27 51
다른 거제권 낚시터에서는 손맛 보기가 힘든 저수온기에도 감성돔이 꾸준하게 모습을 보이며, 수온반등이 시작되는 영등철들면 조황이 확연히 살아나기 시작해 초봄까지 한두 달 넉넉한 조황을 기록합니다.
2월 24일 거제 능포동에 있는 나이스낚시 회원들과 함께 여차권을 찾았습니다.
배기진 대표는 현재는 감성돔이 낚이는 포인트가 소병대도 몇몇 포인트로 제한돼 있지만 돌아오… 갯바위 경남/거제 물병자리 2015/02/26 51
이번 조금은 오전에 들물이 생각보다 많이 가네요. 추만 바닥에 닿으면 빨래판만한 도다리가 많이 올라오는데, 물이 세서 한동안 훈수 지역에서 낚시를 하다~ 다시 제 포인트에 진입하니, 빨래판, 솥뚜껑 만한 왕도다리가 마구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돌밭에 사는 씨알좋고 맛 좋은 태종대 도다리입니다.
오늘은 씨알좋은 문어와 쭈꾸미도 많이 올라왔네요. 내일도, 모레도, 주말도 계속 출조합니다.
목(26일,조금), 금(27일,1물) 토(28… 전국 나이스호 2015/02/25 52
이날 행사에선 이소(갯바위), 헤라(붕어), 배스루어, 솔트루어, 아유(은어), 나게(원투, Surf Fishing), SFA(Super Fresh Angler) 등 7개 부문에서 전문 낚시인 29명이 필드스탭 계약을 맺었다.
2015년 한국다이와주식회사 FIELD STAFF 조인식이 지난 2월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이소(갯바위), 헤라(붕어), … 갯바위 전국/전체 울산벵에돔 2015/02/25 53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조황이 급락하면서 시즌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여수권에서는 10월부터 주꾸미가 올라오기 시작해 이듬해 3월 중순이나 말까지 시즌이 계속됩니다.
최저수온기에 해당하는 한겨울~영등에도 주꾸미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저희 신풍골드호는 겨울 들어서도 주꾸미낚시에 적합한 물때(13물~4물)에는 꾸준하게 출조를 했고, 거의 매번 만족할만한 조과를 올렸습니다.
현재 조황은 날씨가 좋을 경우 초보자는 30~40마리, 베테랑은 세 자릿… 전남 비시카드 2015/02/24 56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울산 서생 진앞바다 배낚시에 씨알 좋은 붕장어가 올라오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아나고라는 일본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붕장어는 영양이 풍부한데다 맛까지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물고기입니다.
최근에는 낚시 대상어로도 몸값을 높여가고 있는데, 서생앞바다에도 비교적 어자원이 풍부합니다.
널리 알려진 대로 붕장어는 낮보다 밤에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야행성 어종입니다.
때문에 밤낚시를 해야 풍성한 조과를 올릴 수 … 울산 울산울주낚시 2015/02/18 53
먼저 여수에선 안도를 포기하고 연도만 포인트를 찾아 내렸지만 이렇다할 조황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와 달리 추자군도에서는 굵은 감성돔이 쏟아져 역시 원도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하루낚시에 54, 53, 48, 45, 43, 42와 잔챙이 몇 마리까지 상당한 손맛을 봤습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4짜 돌돔이 올라와 낚시시간에 비하면 풍성한 조과를 거두었습니다.
터지고, 벗겨지고, 부러지고, 너울에 살림망이 떠내려가는 등 난리도 이런 … 전국 대구피싱일번지 2015/02/22 51
▲봄 도다리낚시는 3월부터 시작해서 4~5월에 호황기를 맞습니다.
목포에서는요 봄 가자미낚시도 도다리 낚시보다 좀 늦게 시작하지만 4월이면 호황기를누릴 수 있겠죠.~ ▲ 도다리낚시는 날씨가 … 전남 목포목화낚시 2015/02/22 56
설이 지나고 본격적인 영등철을 맞아 영등감시가 언제 나올까 무척 기다렸는데, 비오고 너울과 바람이 제법 일었던 오늘 드디어 4짜 감성돔이 두마리나 낚였습니다.
오랜만에 4짜 손맛을 본 이조사님 일행은 카톡으로 사진 전송해주시고 바로 초장집으로 달려가 직접 조과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또다른 4짜 조사였던 박조사님은 가게에 들러주셔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사진을 찍다보니 구도가 다소 안 좋은 점 이해해주세요. 최근 들어 다대포앞바다에 있는 근거리 섬과… 갯바위 부산/사하구 낫개형제낚시 2015/02/21 49
볼락을 낚기 위해 낚시점에서 청갯지렁이를 구입한 게.볼락 채비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작고 가벼운 지그헤드리그나 소형 메탈지그를 쓰는 루어채비, 가짓줄이 2~3개 달린 민장대맥낚시채비, 루어대와 카드가 조합된 일명 '덜덜이채비', 탐색 범위가 넓은 릴찌낚시채비 등이 대표적입니다.
저의 홈그라운드인 울산 서생권에선 볼락낚시에 루어채비와 릴찌낚시가 주로 사용됩니다.
방파제 테트라포드 구간에선 집어등을 밝혀 놓고 지그헤드리그로 상층~바닥층을 노리는 패턴이 각광받습니다.
갯바… 울산 울산벵에돔 2015/02/19 49
장판 '비스무리' 할 것 같다는 예보를 믿고 주말에 거문도에 입성하니 북서풍이 불어 바다가 예보와는 딴판이었습니다.
서도 남단에서 북동쪽까지 여러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마릿수가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조사님들을 내려드린 포인트마다 한두 방씩은 총을 쐈다고 하고요. 안전하게 뜰채질까지 성공한 놈들은 죄다… 전남 울산동성낚시 2015/02/16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