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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버텨 65㎝ 거대돌돔 품에 안았습니다”
7월 18일 제주 서귀포 새섬 ‘중덕’에서 유양상씨 원투처넣기로 거물 포획… 게고둥 미끼 ‧ 30호 버림봉돌 채비에 ‘덜컥’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울산벵에돔 56
2015-07-20(월) 17:38:17
▲7월 18일 오후 2시 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새섬 남쪽 갯바위 포인트인 ‘중덕’에서 원투처넣기로 65㎝ 거물 돌돔을 낚은 서귀포 일요낚시 회원 유양상씨.


제주도를 일컬어 흔히 ‘대물 천국’ ‘거물 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동안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두 눈을 크게 뜨고 볼 수밖에 없는 대물과 거물을 수없이 배출한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월간 최대어상을 거머쥐는 어종 중 절반 정도는 제주산이다.

제주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물 산지임을 보여주는 사건이 지난 7월 18일 서귀포 새섬 갯바위에서 벌어졌다. 새섬 남쪽 중간 지점에 자리한 갯바위 포인트인 ‘중덕’에서 원투처넣기로 돌돔을 노리던 서귀포 일요낚시 회원 유양상씨가 길이 65㎝에 중량이 5㎏이나 되는 초거물을 걸어낸 것이다.

유양상씨가 낚은 65㎝ 거물은 우리나라 전체를 통틀어도 일 년에 한두 마리 밖에 낚이지 않는 엄청난 대물로, 올해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돌돔 부문 최대어 등극이 유력시된다.

유양상씨가 돌돔원투처넣기와 벵에돔릴찌낚시를 하기 위해 새섬을 찾은 건 7월 18일 정오 무렵이었다. 새섬은 서귀포항 앞에 자리한 섬으로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어 걸어들어 갈 수 있다. 도보 낚시터지만 주변 수심이 깊고 조류 소통이 좋으며 물밑지형까지 매우 잘 발달돼 있어 대물 자원이 풍부하다.

벵에돔과 돌돔 조황이 좋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동안 이곳에서 배출돼 월간 바다낚시&씨루어에 소개된 5짜벵에돔과 6짜돌돔만도 10여 마리에 이른다.

유양상씨는 새섬 남쪽 중간 지점에 위치한 갯바위 포인트인 ‘중덕’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했다. 돌돔 공략을 위한 원투처넣기채비는 부실 전용대인 해원 ‘삼다도 X1’, 다이와 스피닝릴 ‘토너먼트 6000’, 합사 20호 원줄, 나일론 30호 목줄, 15호 케블러에 연결된 14호 돌돔바늘을 조합해 만들었다. 미끼는 게고둥을 썼다.

물때는 만조를 지나 초날물이 진행되고 있었다. 조류는 낚시자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파도가 조금 높게 일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지만 낚시에 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채비를 남쪽으로 3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던져 바닥까지 가라앉힌 후 낚싯대를 받침대에 거치시켰다. 입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릴을 돌려 여유줄을 감았다.

유양상씨는 원투대를 받침대에 거치시켜 놓고 릴찌낚싯대를 집어 들었다. 사실 이날 출조의 주 대상어는 돌돔이 아니라 벵에돔이었다. 들날물에 상관없이 날씨만 뒷받침되면 하루 종일 꾸준하게 배출되는 벵에돔과 달리 돌돔은 가뭄에 콩 나듯 어쩌다 한 마리 올라오기 때문에 릴찌낚시 중심으로 낚시를 했다.

 

▲유양상씨가 새섬 ‘중덕’에서 게고둥 미끼와 30호 버림봉돌채비로 낚은 65㎝ 돌돔. 이 돌돔은 유양상씨 개인 기록어로 올 해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돌돔 연간 최대어가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덜컥’

바늘이 단단한 뭔가에 박히는 느낌이 전해졌다. 이어 낚싯대를 확 잡아당기는 강력한 힘이 낚싯줄을 타고 올라왔다. 낚싯대를 세우려고 했지만 그 힘이 너무 강해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버티는 수밖에 다른 대응을 할 수 없었다.

돌돔낚시에선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돌돔이 제 힘을 쓰기 전에 바닥에서 띄워야 편하게 힘겨루기할 수 있다. 그런데 유양상씨는 릴찌낚시를 하느라 챔질 타이밍을 한 템포 놓쳤고, 그 결과는 돌돌이 돌 틈으로 파고들어가 꼼짝달싹 안 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졌다.

낚싯대를 강하게 잡아당겨 봤지만 돌틈 깊숙이 몸을 집어넣은 돌돔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짧은 힘겨루기였지만 예사 씨알이 아님을 몸으로 느낀 유양상씨는 그때부터 1시간 30분 동안 여유줄을 넉넉하게 풀어준 상태로 기다렸고, 결국 돌돔을 돌 틈에서 빼 내는데 성공했다.

돌틈에서 빠져 나온 돌돔은 다시 강하게 몸부림쳤다. 유양상씨는 두 번 실수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낚싯대를 강하게 뽑아 올리며 신속하게 릴링을 했다.

얼마 후 수면에 돌돔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 눈에 보기에도 60㎝가 훌쩍 넘는 초대물이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조심스레 뜰채에 담아 갯바위로 올려놓고 보니 덩치가 더 커 보였다.

그길로 철수해 단골 낚시점인 서귀포 일요낚시로 달려가 계측부터 했다. 꼬리지느러미 끝이 정확하게 65㎝ 눈금에 닿았다. 유양상씨 개인 돌돔 최대어 기록이 순식간에 20㎝ 이상 커지는 순간이었다.
기념촬영 후 유양상씨는 65㎝ 거물돌돔을 횟감으로 내놓았고, 그날 일요낚시에선 밤 늦은 시간까지 회파티가 벌어졌다.

 

유양상씨를 ‘돌돔 6짜조사’로 만들어준 문제의 입질이 찾아온 건 30㎝급 벵에돔을 6마리째 낚아낸 직후인 오후 2시 경이었다.

받침대에 거치시켜 놨던 낚싯대 초릿대가 위아래로 2~3차례 가볍게 움직였다. 이때만 해도 용치놀래기 같은 잡어가 미끼를 따먹는 걸로 여겼다. 하지만 잡어 입질 패턴과 달리 초릿대 움직임은 갈수록 커졌다.

돌돔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릴찌낚싯대를 놓는 순간, ‘ 삼다도 X1’ 초릿대가 수면 쪽으로 고꾸라졌다. 그 모습에 놀란 유양상씨는 ‘삼다도 X1’을 잡고 순간적으로 챔질을 했다. 

 <유양상씨 65㎝ 돌돔 포획 현장 채비>

낚싯대 : 해원 부시리 전용대 ‘삼다도 X1’
릴 : 다이와 스피닝릴 ‘토너먼트 6000’
원줄 : 합사 20호
목줄 : 나일론 30호 1m
밑채비 : 14호 돌돔바늘 + 15호 케블러 + 30호 버림봉돌채비
미끼: 게고둥 2마리

문의
서귀포 일요낚시 064-762-0446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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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항에서 도선을 타고 실리도에 들어가니 저녁 7시 경이었습니다.
일찍 들어오신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 세분이 방파제 끝에서낚시를 하고 계셨고, 대구에서 오신 보기에도 훈훈한 부자(父子) 분과 부친의 친구 되시는 분 한분, 저희 일행 둘..그렇게 모두 여덟명이 방파제에서 대를 담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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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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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청사포, 미포 등 해운대 일대 여러 출항지에서 낚싯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으로 가족을 동반한 체험낚시나 관광낚시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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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낚으신거네요^^ 안녕하세요?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낚시마트입니다.
요즘 공현진항방파제에서 학공치가 무척 잘 나오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편이고 조황도 상당해 매일처럼 꾼들이 몰립니다.
사진에서 보듯 지난 며칠 꾸준하게 마릿수가 나왔고, 오늘 오전에도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잘 낚는 분들은 쿨러를 채울 정도고, 초보자도 두세 시간 낚시하면 먹을거리는 충분히 마련합니다.
공현진항방파제 학공치낚시는 어려울 게 없습니다.
릴낚싯대에 2단찌채비를 달아 상…
방파제 전국/고성 공현진낚시마트 2015/07/23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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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앞바다에 자리한 작은 독립여인 ‘넙적바위’로 여치기 출조를 한 ‘울산낚시클럽 꾼’ 회원 윤강혁씨가 44㎝에 달하는 대물벵에돔을 걸어낸 것이다.
윤강혁씨가 낚은 44㎝ 대물은 동해안 벵에돔 기록어인 45㎝(2011년 11월…
갯바위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2015/07/22 57
thumbnail 진해앞바다 '야간 백조기낚시' 파시 초보자도 30~40마리 거뜬... 더위 피해 굵은 씨알 손맛 진해앞바다에서 보구치배낚시가 한창입니다.
백조기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보구치는 최고의 반찬으로 꼽힐 정도로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낚을 수 있어 생활낚시 대상어로 으뜸입니다.
시즌 개막 이후 하루가 다르게 마릿수가 늘더니 현재는 피크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조일 여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초보자들도 30~40마리 정도는 무난하게 낚을 수 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밤낚시 조황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원래 보구치는 낮낚시를 많이 하지만 밤 조황이 더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올해 들어서는 밤낚시 출조가 …
선상 경남/창원(진해) 진해반도낚시 2015/07/21 57
thumbnail 해남 상마도 민어배낚시 황금물때 맞아 조황 상승세 뚜렷 조류 느리고 물색 좋은 조금 전후가 최고 물때 - 수조기, 군평선이, 붕장어 같은 손님고기 재미도 솔솔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귀족 물고기 민어. 입맛과 손맛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특급 낚시 대상어 민어. 그 민어를 걸어낼 확률이 가장 높은 낚시터 중 한 곳이 해남 상마도앞바다입니다.
상마도앞바다에서는 여름 시즌 내내 민어배낚시가 성행합니다.
해남권에서 출항하는 낚싯배는 물론 멀리 목포권에서 운항하는 낚싯배들도 상마도앞바다를 찾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 상마도 주변 해역은 민어 낚시터로 매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마도 근해에는 다시마양식장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그 주변이 민어배낚시 특급 포인트입…
선상 전남/목포 목포목화낚시 2015/07/2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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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두 눈을 크게 뜨고 볼 수밖에 없는 대물과 거물을 수없이 배출한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월간 최대어상을 거머쥐는 어종 중 절반 정도는 제주산이다.
제주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물 산지임을 보여주는 사건이 지난 7월 18일 서귀포 새섬 갯바위에서 벌어졌다.
새섬 남쪽…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울산벵에돔 2015/07/20 56
thumbnail 갈치, 고등어, 살오징어도 어린 물고기 포획 금지된다 해수부, 수산자원 번식·보호를 위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 추진 해양수산부에서 치어 남획 등으로 감소되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5종의 포획금지체장 및 기간을 신설/조정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어업인과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낚시 대상어인 갈치, 고등어, 말쥐치, 갯장어, 옥돔, 대구, 전어, 살오징어, 주꾸미, 낙지 등이 대거 포함돼 낚시인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포획금지체장 및 기간 신설/조정되는 낚시 대상어 갈치 : 18cm(항문장 기준 - 주둥이 끝에서 항문까지 길이), 7월 1일~7월 31일 고등어 …
전국 물병자리 2015/07/20 59
thumbnail 격포앞바다 민어배낚시 초반부터 대박행진! 미터급 포함 50여수... 살아 있는 새우 꿴 생미끼채비로 바닥층 공략 요즘 부안 격포앞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민어배낚시가 한창입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고급어종의 대명사인 민어를 낚을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토요일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출조한 블루스카이호가 민어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미터급 대물을 포함해 약 50마리 조과를 거두고 돌아온 것입니다.
격포권 민어 개척자나 다름없는 블루스카이호 송병구 선장은 목~금요일 조황이 좋았던 포인트에 많은 낚싯배들이 몰려 조황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 '모 아니면 도'라는 복불복 심정으로 비교적 한적한 곳으로 이동해 낚시를 했습니다.
…
선상 전북/부안 격포서울낚시 2015/07/18 60
thumbnail 울산 꽃바위방파제 벵에돔 소식! 낮에는 '뱅애'와 잡어로 고전하다 해질녘 이후 4마리 손맛 ▲ 방어진 꽃바위방파제에서 낚은 벵에돔입니다.
한동안 궂은 날씨로 낚시를 못다니다가 토요일 오랜만에 울산 방어진에 있는 꽃바위방파제로 낚시를 갔습니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밑밥을 품질하니 아가야 '벵애'들이 버글버글 하더군요. 전갱이와 고등어 같은 잡어도 많아 벵에돔을 노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아가야들만 계속 낚이다가 오후 6시쯤에서야좀 괜찮은 씨알이 나오더군요. 덕분에 제대로 된 손맛을 4번 볼 수 있었습니다.
ㅋ 이날 저는 1호 낚싯대에 2500번릴을 사용했습니다.
원줄은 1.5호, 목줄은 1호를 썼으…
갯바위 울산/동구 다카프리오 2015/07/18 57
thumbnail 바다낚시&씨루어 2015년 8월호 발간! 피서낚시 7대어종 몸값 비교... 여름 바다루어 대표장르 해법 찾기 국내 유일의 바다낚시 전문지 '월간 바다낚시 씨루어 2015년 8월호'가 발행됐습니다.
지금 서점에 가시면 생생한 현장 화보와 읽을거리가 가득한 고품격 낚시잡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짜 낚시정보가 가득한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2015년 8월호는 (주)파스미디어 독자관리부를 통해 구입 및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할인(1년 11만원, 2년 21만원) 및 독자 선물과 애독자만을 위한 특가상품 구입의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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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견내량 2015/07/17 54
thumbnail "추자군도 올시즌 첫 6짜 돌돔 낚았습니다!" 목포낚시일번지 손대훈 대표 원투처넣기로 62cm 제압 안녕하십니까? 목포낚시일번지 손대훈입니다.
어제 태풍의 여파로 추자 1박2일 출조는 포기하고 당일로 손님 4명 모시고 다녀왔읍니다.
태풍 뒤끝이라 좋은 조황을 기대하며 출조하였으나 기대보다는 많은 돌돔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눈 먼? 6짜 녀석이 입질!! 저에게 강한 손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더군요. 녀석에게 감사~~계측 결과 정확히 62cm에 4.5kg이 나왔습니다.
오전 7시경 끝썰물에 원투처넣기로 30m 전방을 노려 큰 손맛을 봤습니다.
원줄과 목줄은 14호를 썼고, 미끼는 보라성게 3마리를 뀄습니다.
시원스레…
갯바위 제주/추자군도 목포낚시일번지 2015/07/16 58
thumbnail 장마철 '긴꼬리'가 달린다! 엄청난 마릿수에 출조팀 대부분이 진한 손맛 거제 가자피싱랜드 인사드립니다.
태풍이 지나고 아침 느지막히 출조를 하였으며, 다소 너울이 남아 있어 안전 위주로 하선했습니다.
즐낚과 함께 출조하신 팀 90%가 쿨러 조황으로 철수한 하루였습니다.
조과로는 4짜 긴꼬리들 포함 35cm 전후 긴꼬리 마릿수 및 일반 벵에돔 왕창 낚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그야말로 엄청난 마릿수입니다.
벵에돔이 널려 있는 철수 후 모습에 저도 놀란 하루였으며 출조하신 팀 모두가 재미 보셨다고 즐거워하며 귀가하셨습니다.
오늘 조과 사진은 극히 일부로 촬영을 하지 않은 벵에돔이 더 많았습니다.
내일도 새벽 출…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 뉴 바다세계 2015/07/14 53
thumbnail 제14회 울릉도컵 벵에돔 독도사랑 전국바다낚시대회 전년도 준준우승자 박상익 선수 1년만에 왕좌 차지... 기상악화로 갑작스런 일정 변경에도 원활하게 막 내려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울릉군민회관에서 열린 개회식 장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벵에돔낚시대회의 하나인 '제14회 울릉도컵 벵에돔 독도사랑 전국바다낚시대회 '가 오늘 오전 11시에 끝난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2박3일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울릉군(군수 최수일)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낚시연맹(회장 박동수) 경북지부(지부장 김병조)가 주관, 아티누스(대표 박진철)가 특별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85명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최수일 군수. ▲제14회 울릉도컵 벵에돔 독도사랑 전국바다낚시대…
갯바위 경북/울릉군 관리자 2015/07/12 57
thumbnail 울산 방어진 벵에돔선상찌낚시 마릿수 폭발! 높은 수온에 활성도 높아진 벵에돔 상층까지 부상해 시원한 입질 - 대체 미끼로 잡어 성화 극복해야 울산 방어진앞바다에서는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배출됩니다.
가을에는 부시리와 삼치 입질이 활발합니다.
겨울에는 감성돔이 묵직한 손맛을 선물합니다.
여름에는 참돔과 벵에돔이 조황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7월 중순을 향해가고 있는 요즘 방어진앞바다 선상찌낚시 조황을 견인하고 있는 어종은 벵에돔입니다.
참돔도 올라오지만 아직까진 마릿수가 많지 않습니다.
반면 벵에돔은 연일 소나기 입질을 퍼부우며 마릿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날씨, 물때, 물색, 수온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낚시 여건이 매우 나쁜 경우만 아…
선상 울산/동구 방어진넥스호 2015/07/10 51
thumbnail 부산 나무섬 '긴꼬리' '짧은꼬리' 벵에돔 손맛 날궂이 후 활성도 살아나 당찬 입질... 부시리 물고 늘어져 혼 빼놓기도 낫개 고수낚시입니다.
비바람에 이틀을 쉬고 삼일만에 배가 출항하였습니다.
첫배는 06시에 내만으로 소수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나섰습니다.
11시 배는 나무섬으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나무섬에는 바람과 파도만이 갯바위를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벵에돔을 노렸습니다.
간간이 긴꼬리벵에돔과 일반벵에돔이 물었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점점 강해져 여건은 나빴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조과를 거뒀습니다.
부시리가 연약한 벵에돔 채비를 물고 흔들어 꾼들의 혼을 빼놓기도 하였습니다.
1년 동안 부시리를 기다렸던 조사님들께서는 출동 준비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갯바위 부산/사하구 낫개고수낚시 2015/07/09 50
thumbnail 부산 형제섬 방어 선상릴찌낚시 호황전선 탄탄 6월 말 들어 입질 본격화, 50~60cm급 주종 - 밑밥 동조 효과 좋은 잠수찌채비로 폭넓은 수심층 탐색해야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부산 다대포 선상낚시 전문점 삼성낚시 나성찬입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는 요즘 부산 다대포앞바다에 자리한 형제섬 해상에선 방어 입질이 한창입니다.
형제섬 해상에서 방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지난 5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6월 중순을 넘어설 때까지 제대로 된 입질이 없었습니다.
멸치가 너무 많아 방어가 크릴 미끼에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결과입니다.
방어 입질이 본격화된 건 6월 말 들어서입니다.
이후 하루가 다르게 마릿수가 늘었고, 급기야 며칠 전 출조에선 두 자릿수 조황을 넘어섰…
선상 부산/사하구 다대포삼성낚시 2015/07/08 50
thumbnail 2015년도 다이와 하반기 신상품 설명회 7월 7일 부산 벡스코, 9일 일산 킨텍스... 지역 판매처 관계자 30여명 참석, 의류 릴 낚싯대 중점 한국다이와 주식회사가 지난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2015년도 다이와 하반기 신상품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와 용품을 취급하는 피싱그룹 만어, 거상코리아, 코러낚시 등 지역 판매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가을~겨울용으로 출시될 낚시의류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단순히 설명만 이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전시하여 참석자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스야마…
행사 부산/해운대구 관리자 2015/07/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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