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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 대는 작은 선착장에서 95㎝ 거물참돔 솟았다!
제주꾼 고창조씨 8월 25일 우도 하고수동방파제에서 감성돔낚시 도중 큰 손맛… 2호 목줄로 40분 사투 끝 승리
방파제 제주/제주시 울산벵에돔 48
2015-08-26(수) 17:31:20
▲ 8월 25일 오후 6시 경 제주도 우도 하고수동방파제에서 95㎝에 달하는 대물참돔을 걸어낸 고창조씨.

고깃배 대는 작은 선착장에서 95㎝ 거물참돔 솟았다

제주꾼 고창조씨 8월 26일 우도 하고수동방파제에서 감성돔낚시 도중 큰 손 

맛… 2호 목줄로 40분 사투 끝 승리

 

이름 없는 갯바위, 어선만 오가는 작은 선착장,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에서도 언제 대물이 배출될지 모르는 곳이 제주도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건이 8월 25일 오후 6시경 우도에서 벌어졌습니다.
감성돔낚시를 하기 위해 하고수동방파제를 찾았던 우도 현지꾼 고창조씨가 95㎝에 달하는 대물참돔을 걸어낸 것입니다.

하고수동방파제 우도 북동쪽에 위치한 소형 방파제로 길이는 100m 정도 됩니다. 내항과 외항 모두 콘크리트 직벽으로 이뤄져 있으며, 끝 구간에는 어선이 정박하는 선착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심은 깊지 않습니다. 방파제 주변은 2~3m고 30~40m 떨어진 지점도 4m 내외에 불과합니다. 수심은 깊지 않지만 조류 소통이 좋고 물밑에 수중여가 잘 발달돼 있어 포인트로 여건이 뛰어납니다.

우도 현지꾼들 사이에선 벵에돔, 독가시치, 감성돔 조황이 두루 좋은 곳으로 인기가 높지만, 제주도 본섬에서 출조한 낚시인들은 동네낚시터로 취급하며 잘 찾지 않습니다.

 

▲고창조씨가 낚은 대물참돔은 길이 95㎝에 중량이 10.5㎏에 달했습니다. 큰 체구에 걸맞게 힘이 강하고 지구력이 좋아 입질 받고 제압하기까지 4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고창조씨 역시 벵에돔과 감성돔을 노리고 출조했다 95㎝에 달하는 대물참돔을 걸어내는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그가 하고수동방파제를 찾은 건 8월 25일 오후 3시 무렵이었습니다. 제15호 태풍 고니가 제주도를 스쳐 지나간 직후라 파도가 제법 높았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그리 강하지 않아 낚시하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방파제 끝 구간에 자리를 잡고 감성돔과 벵에돔을 노렸지만 낚시를 시작하고 두 시간이 지나도록 대상어가 한 마리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간간이 입질이 들어왔지만 모두 독가시치였습니다.

감성돔과 벵에돔을 함께 노리는 상황이라 채비는 0.5호 구멍찌와 –0.5호 수중찌를 조합한 반유동채비를 사용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찌밑수심 역시 바닥수심인 3m에 맞춰 조절했습니다. 하고수동방파제는 수심이 비교적 얕은 편이라 감성돔은 물론 벵에돔 역시 바닥층에서 입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은 플로팅 타입 나일론 4호였고 목줄은 카본 2호를 2.5m 길이로 묶었습니다. 바늘은 벵에돔 전용 7호를 달았고, 미끼는 크릴을 썼습니다.


▲고창조씨는 95㎝ 대물참돔을 제압한 직후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낚시인인 고창조씨도 고전을 면치 못 했을 정도로 참돔 저항이 거셌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바뀐 건 오후 5시 무렵이었습니다. 거의 멈춰있던 조류가 비양도(우도 북동쪽에 자리한 부속섬) 방향으로 힘 있게 움직였고, 이어 두 시간이 넘도록 입을 꾹 닫고 있던 벵에돔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25~30㎝급 벵에돔 서너 마리를 낚아 놓고 있던 오후 6시 경 문제의 입질이 왔습니다. 낚시자리에서 3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조류를 타고 비양도 방향으로 움직이던 0.5호 구멍찌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이어 낚싯대를 확 잡아당기는 강력한 어신이 전해졌습니다.

고창조씨가 반사적으로 챔질을 하는 순간, 1.25호 릴찌낚싯대가 손잡이 부분까지 휘어졌습니다. 릴에선 스풀이 역회전하면서 나는 ‘지지직’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차고 나가는 힘이 얼마나 강하던지 바다낚시 경력 30년의 베테랑인 고창조씨도 낚싯대를 두 손으로 잡고 서 있는 수밖에 다른 대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저항이 워낙 거세 1.25호 릴찌낚싯대와 2호 목줄로 제압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제압을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약한 장비로 대물을 상대할 땐 ‘어르고 달래는 게’ 상책입니다.


▲고창조씨가 95㎝ 대물참돔과 힘겨루기에 여념이 없던 시각 하고수동방파제에는 낚시인 10여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창조씨가 좀 더 편하게 참돔을 상대할 수 있도록 힘겨루기하는 동안 채비를 걷고 응원을 했습니다.

고창조씨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물속 괴어가 빠르게 차고 나갈 땐 낚싯대를 들고 버텼습니다. 진행 속도나 방향에 변화가 생길 땐 주저 없이 릴링과 펌핑을 했습니다. 또한 드랙 강도를 수시로 조절해 물 속 녀석이 달아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힘이 빠지도록 했습니다. 갑자기 빠르게 차고 나가거나, 진행 방향을 바꿀 때는 레버브레이크를 써 위기를 넘겼습니다.

천하장사 물고기와 베테랑 낚시인 사이에 벌어진 사투는 40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승부는 서두르지 않고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대응한 고창조씨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어렵사리 제압해 발 앞까지 끌어낸 물고기는 1m에 육박하는 초대형 참돔이었습니다. 덩치가 엄청나 갈무리도 쉽지 않았습니다. 뜰채질 지원을 받아 가까스로 끌어내 계측을 해보니 95㎝가 나왔습니다.
순간 하고수동방파제는 고창조씨가 힘겨루기 하는 동안 채비를 걷고 응원에 나섰던 낚시인들의 박수 소리로 뒤덮였습니다.

고창조씨는 그동안 배낚시 출조에서 미터급 참돔 3~4마리를 걸어냈는데, 그 때 경험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한 게 주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하고수동방파제 주변은 수심이 별로 깊지 않기 때문에 대물급 참돔은 잘 접근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날은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파도가 다소 높게 일면서 평소보다 물색이 탁해 참돔이 경계심을 풀고 가까이 들어온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바다낚시 명소로서 우도가 가진 저력을 전국의 낚시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는 소감도 밝혔습니다.

우도에선 큰 고기가 올라오면 횟집이나 어시장에 내다 팔지 않고 동네 주민과 함께 요리해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우도 토박이인 고창조씨 역시 그 전통에 따라 하고수동방파제에서 낚은 95㎝ 참돔을 내 놓았습니다.

문의
제주도 대어낚시 010-6661-4518

<고창조씨 95㎝ 참돔 포획 현장 채비>

낚싯대 : 시마노 BBX 1.25호 릴찌낚싯대
릴 : 시마노 BBX C3000 LBD
어신찌 : 0.5호 구멍찌 ‧ -0.5호 수중찌(찌밑수심 3m)
원줄 : 플로팅 타입 나일론 4호
목줄 : 카본 2호 2.5m
바늘 : 가마카츠 벵에돔 전용 7호
미끼 : 크릴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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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통이 편리해 진입하고 철수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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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제4회 라팔라/서픽스/트리거X컵 광어루어낚시대회 8월 15일 충남 보령 무창포... 88명 참가, 글로리호 김동훈 선수 우승 지난 8월 15일 토요일, 충남 보령 무창포항에서 '제4회 라팔라/서픽스/트리거엑스컵 광어루어낚시대회'가 열렸다.
라팔라브이엠씨코리아(지사장 최상섭)가 충남지역 루어시장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88명이 선수로 참가해 선상루어낚시로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 전원이 트리거-엑스 미노우 웜을 사용해 고른 손맛을 즐길 수 있었다.
대회 결과 70cm급 대광어를 낚은 김동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낚싯배 5척(글로리호, 빅토리호, 스텔스호, 시크릿호,드림피싱호)이 선수들을 태우고 무창포앞바다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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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충남/보령 견내량 2015/08/26 49
thumbnail 울산 방어진앞바다 갈치배낚시, 마릿수 폭발! 2~2.5지급 주종, 날씨 좋은 날 출조해야 조황도 '굿' - 생미끼채비, 루어채비 두루 잘 통해 울산 방어진앞바다 배낚시에선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름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도 여러 어종이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조황 좋은 여러 어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낚시 대상어는 갈치입니다.
방어진앞바다에서는 지난해부터 갈치배낚시 출조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했는데, 출조 첫해부터 조황이 매우 좋았습니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조황이 이어지면서 늦가을까지 출조객 발갈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올 해 역시 출발이 매우 좋습니다.
첫 출조부터 마릿수 조황을 보이며 꾼들의 기대치를 만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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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울산/동구 신조선 동경호 2015/08/25 46
thumbnail 안장덕 찍고 좌사리까지 "손맛 쥑이네!" 참돔, 부시리, 돌돔, 고등어, 무늬오징어 등 다양한 어종 득시글 출항안내 매일밤 12시, 오전10시, 오후13시, 오후17시, 밤9시출항 돌돔출조안내 밤12시출조-오전12시,오후6시철수 낮10시출조-오후6시철수 좌사리도 23일 참돔, 부시리, 무늬 조황입니다! 황조사님의 무늬오징어와 농어~ 강사장님의 무늬오징어 조과~ 에깅하신 님들이 더 계시는데 바빠서 촬영을 못했심니다.
19일날 맹글어놨던건데 ... 안장덕에서 카톡 보내주신 김사장님꺼! 씨알 좋은 참돔과 부시리로 쿨러 채웠습니다 이모, 윤모 조사님의 너울밭 속 상사리 마릿수 조과~ 오후 철수하시는 우리 조사님들~ 김조사님 조과 오조사님 조과 …
갯바위 경남/통영 레코드호열바다낚시 2015/08/25 48
thumbnail 2015 제2회 (주)강원산업 파로스배 에깅선상낚시대회 8월 23일 욕지도 일원... 강영수 선수 1810g 기록 우승 오늘(23일) 통영 욕지도 일원에서 2015 제2회 (주)강원산업 파로스배 에깅선상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주)강원산업이 주최하고 통영 풍화선상어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에깅 마니아 90명이 참가해 200g 이상 무늬오징어 합산 무게로 순위를 가렸습니다.
오전 4시 통영 풍화초등학교에 집결한 선수들은 선단추첨과 대회규정안내 및 유의사항을 듣고 낚싯배 13척에 나눠 올랐습니다.
욕지도, 노대도, 두미도, 연화도 등지로 흩어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시합을 펼쳤습니다.
무늬오징어 시즌이 막 열린 데다 날씨도 괜찮…
경남/통영 견내량 2015/08/23 44
thumbnail "진해 웅천에서 여름감성돔 손맛 봤습니다." 밤낚시에 중치급 연속 출현 - 시원한 입질 짜릿한 손맛, 눈과 손이 다 즐거운 조행 ▲창원에서 본 하늘입니다.
진해 웅천 감성돔낚시 다녀 왔습니다^^ 퇴근하면서 김해 장유서 출발을 했는데, 2m 더 가서 좌회전을 해야 경마장으로 가는데 우회전을 하는 바람에 창원까지...창원서 U턴 하는 찰나에 보이는 하늘이 저랬습니다왕복 통행료에 삼십 분 시간 낭비하고 저 사진 하나 득템했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5-08-21 저녁 7시~동년 동월 22일 새벽 두 시② 출 조 지 : 창원시 진해구 웅천③ 출조인원 : 세 명④ 물 때 : 조금⑤ 바다상황 : 물이 탁하고 약한 너울에 물흐름이 약함 ▲물때표를 보고 머릿속으로 많…
갯바위 경남/창원(진해) soleus 2015/08/22 48
thumbnail 홍원앞바다 보구치 쫙 깔렸다~ 맘만 먹으면 쿨러 채우는 여름 효자어종... 이달 말까지 절정 조황 이어질 듯 홍원항 바다낚시에서 보구치 조황 전해드립니다.
사진은 어제(20일) 출조한 분들이 낚은 겁니다.
보시는 대로 엄청난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여름 서해바다에서 가장 쉽게 낚을 수 있는 효자어종이 보구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씨알도 많이 굵어져 제법 당찬 손맛을 전해줍니다.
6월부터 8월까지가 서해 보구치낚시 본격시즌으로, 지금이 가장 피크라고 하겠습니다.
보구치낚시는 10분 남짓 걸리는 근해에서 이뤄집니다.
길이가 짧은 우럭용 외줄낚싯대나 참돔지깅대에 베이트릴 또는 전동릴을 달아 낚시합니다.
공략수심이 10~20m로 깊지 않지만 수시…
선상 충남/서천 홍원항바다낚시 2015/08/21 483
thumbnail 군산앞바다 주꾸미 시동 걸었다! 새만금방조제 부근에서 마릿수 확인... 가을 서해안 조황 이끄는 주역 서군산낚시에서 주꾸미 조황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전 4분을 모시고 새만금방조제 부근으로 나가 채비를 내려 보았습니다.
아직 씨알이 잘지만 쉴 새 없이 주꾸미가 물고 늘어져 마릿수를 채웠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주꾸미 출조를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비 예보가 있지만 조사님들이 나가보자고 해서 출조 예정입니다.
주꾸미낚시는 별다른 테크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기 아래 주꾸미볼이나 봉돌을 단 다운샷채비로 바닥을 더듬으면 됩니다.
다만 씨알이 크지 않기 때문에 무게감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낚싯대를 살짝 들거나 당겼을 …
선상 전북/군산 서군산낚시 2015/08/20 49
thumbnail 목포앞바다 감성돔낚시 마릿수 시즌 돌입! 지난주부터 뚜렷한 조황 상승세... 한자리에서 두자릿수 조과도 가능, 근거리 공략이 기본 목포앞바다 감성돔낚시가 마릿수 피크를 향해 순항중입니다.
지난주부터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한자리에서 30cm 전후 감성돔이 두자릿수로 낚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여러 조사님들이 목포권을 찾아 주셨고, 두분이 6마리 조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황이 좋은 낚시터는 율도, 용섬, 구도, 장도 등입니다.
이 섬들은 압해도 신장선착장에서 낚싯배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초근거리로, 9~10월이면 연중 가장 풍성한 조황을 기록하며 11월 말까지 시즌을 이어갑니다.
목포권 초근거리 감성돔낚시에서는 낚시 자리 주변을 공략하는…
갯바위 전남/목포 목포해성골드호 2015/08/19 55
thumbnail 완도항 뜬방파제 4짜 감성돔 구경하세요~ 편하게 손맛 보는 등잔 밑 낚시터... 9~10월 화끈한 마릿수 쏟아져 완도항 뜬방파제에서 감성돔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들어간 현지 조사님이 4짜를 낚아 손맛을 보는 등 꾸준한 조황을 보이는 중입니다.
아직 시즌이 이르지만 가을 들어서면 화끈한 마릿수가 쏟아질 것입니다.
피크는 9~10월이고, 초겨울까지도 입질이 이어집니다.
완도항 코앞에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뜬방파제는 낚싯배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도로부터 완도항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방파제로 낚시가 가능합니다.
연중 다양한 어종이 나오는데 특히 이맘때부터 감성돔 조황이 살아납니다.
한낮보다는 새벽과 해질녘에 …
방파제 전남/완도 완도 대성호 2015/08/18 800
thumbnail 제14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 8월 16일 부산 송도 일원... 초중고생 85명과 학부모 모두가 즐거웠던 축제의 장 ▲ 8월 16일 열린 '제14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에는 초중고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 16일 부산 서구 송도 일원에서 '제14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인성실업주식회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에서 주관하며 부산시 서구청이 특별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생 85명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 오전 8시 30분 송도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개회식 모습. 한국프로낚시연맹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오…
부산/서구 물병자리 2015/08/18 56
thumbnail 바다낚시&씨루어 2015년 9월호 발간! 여름 배낚시 전성시대... 전갱이낚시의 모든 것 국내 유일의 바다낚시 전문지 '월간 바다낚시 씨루어 2015년 9월호'가 발행됐습니다.
지금 서점에 가시면 생생한 현장 화보와 읽을거리가 가득한 고품격 낚시잡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짜 낚시정보가 가득한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2015년 9월호는 (주)파스미디어 독자관리부를 통해 구입 및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할인(1년 11만원, 2년 21만원) 및 독자 선물과 애독자만을 위한 특가상품 구입의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
전국 견내량 2015/08/17 54
thumbnail 40cm가 안되는 전갱이는 방생했습니다^^ 부산 용호동앞바다에서 45~53cm '메갈로돈급' 70여 마리, 가을에도 꾸준하게 이어질 듯 ▲메갈로돈(슈퍼 전갱이)을 들고 한 포즈! 지난 금요일 오후에 부산 용호동앞바다에서 전갱이를 대상으로 선상낚시를 했습니다.
슈퍼 전갱이라 불리는 굵직한 씨알이 주로 낚인다는 소식을 듣고 출조를 했는데 정말, 진짜 대물 전갱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괴물상어로 알려진 '메갈로돈'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날의 상황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금요일 점심시간쯤 용호동에서 선상낚시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후배에게 전화가 옵니다.
요즘 덩치가 어마어마한 슈퍼 전갱이와 상사리, 그리고 4호 목줄을 날려버리는 정체모를 고기들이 설치고 있…
선상 부산/남구 빅케치필드 2015/08/16 50
thumbnail "귀한 민어를 30여 마리나 낚았습니다" 격포앞바다에서 60~90cm급 타작... 중하 미끼로 바닥 더듬어 히트 격포 변산레저에서 8월 11일 민어 조황 전합니다.
오늘 카이저호를 타고 나간 꾼들이 대박이라 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60~90cm급 민어를 30여 마리나 낚아낸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퉁치 한 마리 없고 죄다 60cm 이상입니다.
피 흘린 민어와 잡어는 사진에 포함시키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격포앞바다에선 6월 말부터 민어배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낚시터는 위도 근해며, 요즘은 내만에서도 입질이 활발합니다.
선상우럭낚싯대나 참돔지깅대에 12~16호 기둥줄과 7~10호 가짓줄을 연결해 농어바늘을 묶은 채비가 기본…
선상 전북/부안 변산레저 2015/08/11 49
thumbnail 생활낚시 천국 부산 가덕도, '고-메-갈' 삼총사에 점령! 맛있고 낚시 재미 좋은 고등어, 메가리, 갈치 동반 호황 - 야영낚시 인기 급상승 ▲고등어-개체수가 엄청나고, 수심 1~5 미터권에서 입질 활성도가 매우 활발함 ① 출 조 일 : 2015-08-10 저녁~11 새벽② 출 조 지 : 가덕도 서쪽권 갯바위③ 출조 인원 : 2명④ 물 때 : 3~4물⑤ 바다 상황 : 너눌많음, 바람살랑, 수온 25.7~26.0, 모기없음⑥ 조황 요약 : 고등어-메가리-풀치 섞어 세자릿수기상청 일기예보를 보니 구름 많고, 파고 0.5~1.5, 수온 25.7도 이 정도면 최적의 출조 여건인 셈입니다.
현직 학교에 근무하시는 방풍림선생님으로 부터 혹시나 풀조여부 문자가 와서 급 동출하기로 합니…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5/08/1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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