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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6 17:31
낚시를 통해 헤아리는 마음 배우다
 작성자 : 소주요
조회 : 7,333   추천 : 0  

 

한때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이웃끼리 말다툼은 고사하고 살인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6월 '층간소음 표시 의무화'를 포함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때문에 앞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때 공동주택 성능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입주 예정자가 소음 문제에 대해 미리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1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새로 짓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실제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또 이미 지어진 수많은 공동주택은 사실상 관계가 없는 셈이다. 그렇다면 층간소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층간소음 문제를 두고 자신이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되짚어보자. 위층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아래층이 피해를 보지만, 반대로 자신의 아이가 집에서 뛰놀면 다시 아래층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되는 셈이다.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남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으면서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상대방을 헤아리고 들어줄 줄 아는 이도 있다. 이중에서 한 사람을 친구로 사귀어야 한다면 과연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이 무조건 나쁘다고 매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른바 '착한사람 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한다.


낚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속 세상을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상대방, 즉 물고기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입질 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물고기의 입장? 우스갯소리로 들리겠지만 수심, 조류 세기, 수온, 바람, 날씨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물고기의 먹이활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과는 상관없이 자기 스타일로만, 다시 말해 자기 입장만 생각해 낚시를 하다보면 입질 한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전문꾼'이라 불리는 경험이 풍부한 낚시꾼일수록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물고기라면 어떻게 먹이활동을 하겠는지를 잘 따져보면서 좋은 조과를 거둔다.


낚시할 때의 마음가짐이 세상살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위층에는 어린 아이가 있으니까 시끄러워도 조금 이해를 해야지, 위층에서는 아래층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 아이에게 주의를 주고...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먼저 헤아리는 자세를 가지면 이웃사촌끼리 다툴 일도 없어질 거라 생각한다.



 



By 소주요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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