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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3 14:14
거제 지세포 낚시테마공원
 
조회 : 10,09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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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남해안 최고의 관광지이자 바다낚시터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과 낚시 동호인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다. 한 보고에 따르면 2014년에만 800만명에 이르는 외지인들이 거제도를 찾았다고 한다. 거제도에는 관광과 낚시를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가 바로 지세포다. 

남상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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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 해도 지세포는 조그만 어항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정부가 248억원을 투자해 다기능어항으로 개발하면서 현재는 해양레저ㆍ관광 특구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약 15만3000㎡를 매립해 해양레포츠지구, 친수공간지구, 낚시테마공원지구를 조성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거제도 최고의 명소로 부상했다. 

해양 관광 메카로 부상       

현재 지세포에는 해금강, 외도를 오가는 관광유람선, 조선해양문화관, 어촌민속전시관, 거제요트학교, 대규모 리조트, 돌고래 체험장인 거제씨월드 등 해양에 기반을 둔 다양한 오락, 레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들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펜션, 모텔, 마트, 식당 등 각종 편의 시설들이 고루 갖춰져 있다. 
거제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면서 지세포를 찾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최고 성수기인 여름은 물론 봄, 가을에도 휴일에는 이 일대 모든 숙박시설들이 꽉 들어찰 정도로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거제시는 앞으로 지세포를 찾는 관광객 수가 연간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낚시테마공원 가족낚시터로 최적    

지세포항 우측 끝 선창마을 앞에 들어선 낚시테마공원은 지세포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에 총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완공됐다. 총 길이는 150m이고 폭은 20m다. 원형으로 조성된 끝 지점은 낚시 데크와 해상 전망대 역할을 겸한다. 
지세포 낚시테마공원은 가족낚시터로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안전하고 편하게 낚시를 즐기는데 필요한 시설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입장료나 이용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 다른 지역 낚시공원들이 대부분 유료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입구에는 너른 주장공간과 화장실, 그늘막, 벤치, 화단 등이 만들어져 있다. 꼭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잠시 들러 바닷바람을 쐬기 좋다. 길이가 150m인 낚시데크는 안전펜스가 둘러쳐 있어 어린이를 동반해도 안전하다. 공간이 넓은 편이어서 소형 텐트나 그늘막을 치고 낚시하는데도 전혀 불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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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찾았던 5월 1일에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 삼아 나온 가족 단위 낚시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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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오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사철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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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 낚시테마공원에서 원투낚시채비로 다양한 물고기를 낚은 모습. 요즘은 도다리와 보리멸이 제철이다. 운이 좋으면 농어가 걸려들기도 한다.



사철 다양한 어종 손맛   

지세포 낚시테마공원은 입지 선정이 뛰어나 낚시터로서 매력이 상당하다. 지세포만 입구에 지어져 계절에 따라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다. 도다리, 보리멸, 망둑어, 고등어, 학공치 등 잡어는 물론이고, 시즌에는 농어, 벵에돔, 감성돔도 잘 낚인다. 실제로 원투낚시, 릴찌낚시, 루어낚시 등 다양한 장르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는 도다리와 보리멸을 노리는 원투낚시가 인기다. 청갯지렁이 한 통이면 횟감 정도는 충분히 낚을 수 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을 때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캐스팅할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가족낚시터로 여건이 뛰어나고 조황까지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지세포 낚시테마공원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요즘은 멀리 수도권에서 오는 사람들도 종종 눈에 띈다. 사람이 몰릴수록 공중도덕과 질서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녀들에게 진정한 체험 학습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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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By 디낚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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