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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1 15:46
통영 인평동 일대 도보포인트 전격 공개
 
조회 : 13,738   추천 : 1  

통영 인평동 일대 도보포인트 전격 공개

단골꾼들만 아는 도심 속 감성돔 명당

부담 없이 출조해 큰 손맛 기대할 수 있는 게 매력… 

낚시 여건·시간에 따라 공략법 달리해야


통영은 남해동부 바다낚시의 중심지다. 내로라하는 섬 낚시터가 즐비한 건 물론 온갖 장르가 활성화 돼 있기 때문에 사철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봄~가을이면 걸어가서 손맛 볼 수 있는 감성돔 포인트도 많다. 그중 인평동 일대는 단골꾼들만 아는 도심 속 손맛터로 대물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봄~초여름에 특히 인기가 높다. 

이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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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한산도 감성돔낚시 취재에 동행했던 집어제 제조업체 ‘황금어장’ 대표 홍진석씨로부터 감성돔이 내만으로 접근하는 시기에 통영 도심이나 다름없는 인평동 일대에서도 큰 손맛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귀가 솔깃한 제보라 그 자리에서 바로 취재를 기약했다. 그리고 두 달이 흐른 5월 말, 근래에 인평동에서 4짜 감성돔을 낚았다는 홍진석씨의 말을 듣고 곧바로 취재를 내려갔다. 

해안도로 따라 유망 포인트 즐비 

기자와 홍진석씨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평동 일대 도보포인트를 둘러보고 몇몇 포인트에서는 직접 낚시도 해봤다. 평일이었음에도 최근에 감성돔이 낚였다는 자리에는 어김없이 낚시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은 잔챙이만 몇 마리 낚였을 뿐 기대했던 덩치급은 볼 수 없었다. 홍진석씨는 이처럼 손맛을 보는 날보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이 더 많지만,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초근거리 도보포인트에서 ‘5짜’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인평동 일대를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이날 살펴본 인평동 일대 도보포인트는 대부분 길가에 있었다. 차를 세우고 곧장 낚시가 가능한 석축이나 갯바위가 대부분이었으며, 먼 곳도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다. 감성돔낚시 도보포인트 중에는 무거운 짐을 들고 가파른 비탈길을 힘겹게 가야하는 곳이 적지 않은데, 인평동 일대는 차에서 내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포인트가 형성 돼 접근성이 상당히 좋았다.  
굴양식장, 싼판, 어장줄 등이 즐비하다는 것도 인평동 해안의 특징이었다. 이런 인공 구조물에는 각종 패류와 해조류가 달라붙어 게, 새우, 치어 등을 불러 모으기 때문에 감성돔 먹잇감이 풍부하며, 그 자체가 훌륭한 은신처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서식 여건이 안정적이고 먹잇감이 풍부하기 때문에 인평동 일대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시즌 내내 감성돔이 낚이는데, 그중 산란을 전후해 성어들이 접근하는 4~6월에는 대물 손맛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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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치거나 인공구조물 주변 노려야

인평동 일대 도보포인트는 크게 갯바위와 해안도로로 구분할 수 있다. 갯바위에서 감성돔을 공략할 때는 먼 지점을 노리는 ‘장타낚시’가 효과적이다. 낚시자리 주변 수심이 얕고 물색이 맑은 편이라 25~40m 정도 캐스팅 해 바닥층을 탐색하면 손맛 볼 확률이 높다.
해안도로는 대부분 석축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위에 굴양식장이나 싼판이 많다. 낮에는 감성돔이 이런 인공 구조물에 은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주변을 탐색하는 게 정석이다.  
인평동 일대에서는 밤낚시도 잘 된다. 어두워지면 감성돔이 경계를 풀고 해안 가까이 접근해 먹이활동을 펼치기 때문에 장타를 치거나 인공 구조물 근처를 노리지 않아도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단골꾼들은 늦은 오후에 출조해 초저녁까지 낚시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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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By 디낚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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