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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6 11:54
하나만 생각하는 사람들
 작성자 : 삼우필드스탭
조회 : 4,636   추천 : 0  

 

'대박, 화끈한 입질쑈', '오징어 먹물 쏟아짐', '왕갈치 마릿수 조황',

낚시점주나 선장들이 낚시 사이트에 올리는 조황 정보의 제목들을 나타낸 것이다.

하지만 실제 클릭해서 사진과 내용을 살펴보면 금방 과장되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반면에 실제 제목에 걸맞게 물고기가 많이 낚인 사진을 보여주는 조황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낚시인들이 알아차릴 수 없는 함정이 있다.

도대체 몇 명이서 낚은 마릿수인지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다.


'오늘도 대박 10마리'라는 제목에서

낚시인 한 명이 10마리를 낚았다면 '대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아무 문제 없다.

하지만 열 명, 아니 스무 명이 낚은 물고기가 10마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낚시사이트가 활성화되면서 낚시점주나 선장들의 낚시인 '꼬시기' 실력도 덩달아 향상됐다.

전에는 '오늘 조황입니다', '감성돔 조황입니다'는 식의 있는 그대로의 간단한 제목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낚시인들이 여러 조황을 살펴보면서 정보를 얻고

어디로 낚시갈 지를 자기 몫으로 결정했다.

이때는 '속고 속이는' 현상 따위가 드물었고,

입질 한번 받지 못해도 낚시점주나 선장에서 속았다고 탓하지는 않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배낚시 조황을 보면 잘 차려진 음식 사진이 자주 등장한다.

점심식사로 또는 저녁으로 회와 매운탕, 고기와 각종 반찬을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식이다.

사진에서처럼 음식을 차려주는 곳이 더 많겠지만,

낚시를 다녀오고 나서 낚시사이트에 사기를 당했다고, 속았다고 글을 올리는 낚시인들도 제법 생겨난다. 인터넷을 보고 실제로 가봤더니 사진과는 전혀 다르게 식사를 챙겨주거나 추가 요금을 받는다는 식이다.


화를 참지 못한 낚시인들은 속았다는 말로 낚시사이트 여기저기에 퍼트리며 '마녀사냥'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일면식도 없는 다른 낚시인들도 동참한다. 사정이 심각해지면 낚시점주나 선장을 그제야 핑계를 대며 사과를 한다.


이런 점 때문에 낚시인들과 낚시점주와의 사이가 원만하지만은 않은 것이다.

문제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금방 해결될 것들이다.

낚시점주나 선장들은 낚시인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결국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어쩌면 이런 점 때문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온갖 아양을 떠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부 낚시점주와 선장들은 자신을 찾아오는 낚시인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바다가 좋고 낚시하는 게 즐거워 '업'이 되었다는 낚시점주와 선장들도 있다.

이들은 낚시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일지 모르지만, 자신을 찾아준 낚시인들을 아무렇게나 대하지 않는다. 일부 낚시점주와 선장들로 인해 낚시를 '업'으로 삼은 나머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본다.

 




By 삼우필드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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