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낚시  |  바다루어  |  민물낚시  |  민물루어  |  월간바다낚시 & 씨루어  |  뉴스&커뮤니티  |  이용정보  |  관리자에게 |  시안
 
  
    디낚 > 민물루어 > 프로페셔널코너 > 필드스탭 조황·조행기  
 
[배스도전3]대저수문에서 만난 생애 첫 강준치, 카드채비에 배스가?
 작성자 : 삼우필드스탭
Date : 2015-05-08 18:06  |  Hit : 4,299  |  추천 : 0  
권역 : 부산 /강서구   |  장르 : 배스

둔치도에서 아기 배스를 만난 이후 한동안 낚시를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주에는 꼭 가야지 다짐하면 비가 내리고, 다른 일이 생겨 시간이 허락하질 않았습니다.

낚시방송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여기저기서 덩치 큰 녀석들이 마구 설쳐댄다는 소식을 접했으나 아쉬워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오랜만에 배스 사냥에 나섰습니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낚시방송 자막을 통해 대저수문에서 30~40cm급 배스가 서너 마리씩 낚인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대저수문이 어디지? 했었는데, 지금껏 여러 번 지나다닌 곳이었네요.


대저수문을 지나 서낙동강에서 낚시하면서 매력적으로 느낀 점은, '강가' 풍경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동서남해안을 다니면서 정말 멋진 풍광을 마음 껏 즐겼는데 서낙동강 입구 부분의 경치도 아주 멋졌습니다.

잔잔한 물결이 이는 강물 뒤로 신록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크고 작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말 그대로 한폭의 풍경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낚시하는 제 자신도 덩달아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배스도전]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1149.jpg


대저수문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왼쪽 공터에 차를 세우고 '포인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우선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코미디 프로에 나오는 말로, '아 이쁘다!'


대저수문20150505_101156.jpg


서낙동강에서 바라본 대저수문입니다.

낙동강과 서낙동강을 잇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저수문에서 배스가 낚인다는 사실만 알 뿐, 어디가 어딘지 몰라 우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1410.jpg


대저수문을 지나 서낙동강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이 길을 따라서 낚시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먼저 해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1504.jpg


대저수문 가까운 지점에서 낚시를 하는 어르신이 계셨는데, 원투낚시를 하듯 채비를 멀리 던져 천천히 끌어오는 동작을 반복하였습니다.

어떤 어종을 노리냐고 묻으려다, 너무 바쁘게 보이셔서 대저수문 방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진을 찍은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는 강준치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1657.jpg


서낙동강 방향 수문에서 전깃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1807.jpg


생각했던 대로 각종 루어가 걸려 있었습니다.

지그헤드에 웜을 단 채비부터 미노우, 스푼 루어까지 여러 가지 모델들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포인트가 아닐까 확신해 봅니다.


하지만 저런 장면이 연출되려면 대저수문 난간에서 낚시를 해야 하는데,,,

처음 접하는 포인트라 애매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2026.jpg


저만 놀라는 것인가요?

다리 난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사진 가운데 보이는 폭이 1m 남짓한 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궁긍즘을 가득 안고 다가섰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2436.jpg


강준치가 어림잡아도 20여 마리 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낚시하시는 분들께 여쭈니, 다른 곳에서는 잘 안낚여도 수문 바로 아래에서는 강준치는 원하는 만큼 낚을 수 있다고 자랑하시네요.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시즌이냐, 잘 낚이는 시간대는 언제냐, 낚은 강준치는 어떻게 하느냐...

본능적으로 이것저것 물었더니,

그냥 항상 잘된다고 대답하십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두어 시간 정도면 30~40마리는 족히 낚을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말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2510.jpg


무거운 봉돌을 단 카드채비를 사용하던데 미끼는 따로 달지 않았습니다.

강준치가 올라오다가 바늘이 벗겨진 탓에 난간 기둥에 떨어진 녀석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볼락이나 열기외줄낚시, 또는 우럭배낚시를 하는 것처럼 낚싯대를 들었나 내렸다를 서너 번 반복하면 입질이 왔습니다.

강준치가 얼마나 모여 있길래,

사진 아래 쪽에 보이는 저 틈새만 공략하면 연거푸 낚여 올라왔습니다.


강준치낚시를 처음 목격한 저로서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2615.jpg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와 부산 북구 화명동을 잇는 '대동화면대교'의 모습입니다.

이날 청명한 날씨 덕인지 푸른 하늘과 낙동강, 그리고 수풀이 우거져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2639.jpg


대저수문 낙동강 방향 산책로입니다.

요즘 낙동강을 중심으로 생태공원이 너무나도 잘 꾸며져 있는 듯 합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2749.jpg


대저수문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 방향입니다.

낙동강 일대는 생태하천 환경조성으로 인하여 낚시가 금지된 구간이 많은데,

대저수문에서 사진 윗부분에 보이는 구포대교까지(2.8km)는 낚시가 가능합니다.


대저수문 일대를 둘러보고 나서 본격적은 배스 사냥에 나섰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4420.jpg


대저수문20150505_104450.jpg


먼저 사용할 먹잇감은 '캄신'이라 이름 붙여진 서스펜드형 미노우입니다.

아직 배스낚시를 몇 번 해보지 않아선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서스펜드형 미노우가 마음에 듭니다.

천천히 가라앉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폭넓은 수심층을 탐색할 수 있으며, 리트리브 속도에 따라 수면 근처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5114.jpg


먼저 눈맛을 충분히 만족시킨 다음에 손맛을 기대하며 낚시를 시작합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5118.jpg


이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배스를 노려볼 생각입니다.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이 넓기 때문에 충분히 손맛을 볼 수 있겠죠?

그만큼 확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30분이 넘도록 아무 입질이 없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수면으로 튀어오르는 어떤 녀석들은 있었으나 정체를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5507.jpg


낚시방송을 많이 본 탓일까요?

낚싯대를 한 대 더 세팅합니다.

배스낚시를 할 때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스피너베이트와 동일한 모델 '스핀 바이트'를 매달았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05544.jpg


채비를 하면서 보니,

[깨끗한 낚시터]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이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적어 놓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바다건, 민물이건 낚시인 스스로가 환경을 보존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간절해 졌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010.jpg


그래도 폼은 다 잡아봤습니다.

스피닝에는 카본 라인에 서스펜드 미노우,

베이트에는 나일론 라인에 스핀 바이트.

다시금 마음을 먹고 배스를 노려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024.jpg


이곳이 바다라면, 수온이 떨어졌다 물색이 맑다 조류가 완만하다 등등

입질이 없는 여러 가지 핑계를 댈 수가 있겠지만,

아직까지 배스의 습성도 잘 모르는데다 낚시여건을 알 수 없으니

그저 묵묵히 낚시만 할 따름이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036.jpg


대저수문에서 배스가 낚인다는 말이, 아마도 수문 근처에서만 낚인다는 이야기일까요?

처음에는 수문 주변을 노려볼 생각도 했지만 강준치를 노리고 열심히(?) 낚시하시는 분에게 방해가 될까봐 이곳으로 왔는데,,,


"왔다!"


미노우를 천천히 끌어오는 도중에 '덜컥'하는 입질을 받았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249.jpg


어라, 저항하는 힘이나 차고 나가는 움직임이 배스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그저 큰 저항 없이 순순히 끌려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비록 지금까지 배스를 3마리 밖에 못 낚아봤지만 낚싯대를 타고 전해지는 느낌이 다르다는 점은 분명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257.jpg


역시나, 배스는 아니었습니다.

대저수문에서 보았던 강준치가 낚였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321.jpg


30cm 정도 되는 씨알이었는데 이렇다 할 힘은 쓰지 못했습니다.

수면 밖으로 끌어내고 나니 그제야 발버둥을 쳐대기 시작했습니다.


강준치를 다시 돌려보내고 난 뒤, 낚싯대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계속 배스를 노렸습니다.

비슷한 지점을 몇 번 공략하고 난 다음에는 자리를 옮겨가면서 다양한 지점을 탐색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1348.jpg


조정 연습하는 친구들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보통 바다에서는 포인트 주변에 작은 배가 오가면 물고기 활성도에 영향을 미친다며 싫어하기도 하는데, 배스와도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저수문20150505_112658.jpg


스핀바이트를 줄곧 사용하면서 중하층을 탐색하기를 여러 번,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미노우를 선택, 옆으로 몇 걸음 가서 캐스팅을 했는데 바로 '덜컥'했습니다.

이번에는 배스다! 했는데 다시 강준치가 얼굴을 들이댔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2705.jpg


역시나 30cm 정도 되는 씨알이었는데 끌려나오는 도중에 별다른 손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뭍으로 나오자마자 다시 발버둥을 쳐대네요~~~


대저수문20150505_112716.jpg


가만히 있으면 바늘을 빼고 고이 돌려보내 줄텐데, 막 발버둥을 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2728.jpg


앞바늘은 입에 뒷바늘은 꼬리에, 강준치가 유연한 몸짓을 자랑합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2825.jpg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강준치를 낚고, 실제로도 생애 처음으로 보는 녀석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추어탕' 형태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그 뒤로 한동안 아무 입질이 없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5620.jpg


돌 무더기가 있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보고,


대저수문20150505_115624.jpg


스핀바이트와 서스펜드형 미노우를 번갈아 가면서 꾸준하게 탐색을 해도,


대저수문20150505_115740.jpg


상대적으로 수초가 자란 구간을 더듬어도 배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역시 수문 근처를 공략했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즈음에 수문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접근하는 낚시인을 볼 수가 있었었습니다.

멀리서 잠시 지켜봤는데, 연신 캐스팅을 하는 모습에서 입질은 받지 못했나 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15811.jpg


포인트를 이동하던 중에 만난 유채꽃입니다.


대저수문20150505_121041.jpg


사실 이곳이 처음부터 점 찍어둔 포인트입니다.

대저수문에서 안쪽으로 제법 벗어난 곳인데, 소형 어선들이 정박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낚시를 할 때 만 입구나 곶부리 지형을 좋아했는데 아마 그 습관 때문인지 이곳에서는 뭔가 낚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21123.jpg


대저수문20150505_121209.jpg


건너편 나무 주변, 정면의 돌 무더기 부근 등 여러 지점을 골고루 공략했는데 기대와 달리 입질이 없었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 시간인 탓일까요? 야속한 배스들이었습니다.


몸통이 3등분 되어 있는 미노우를 마지막으로 나름 열심히 루어를 날렸지만, 입질이 없어 장비를 챙겼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22543.jpg


카드채비를 달아 강준치를 노리는 낚시인입니다.

제 옆자리로 오시길래 이것저것 물었더니, 원래는 강준치가 잘 낚이는 곳인데 오늘은 입질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제가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배스를 노리냐며, 그 자리에 배스 잘 낚인다는 이야기도 덧붙이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ㅠㅠ


장비를 챙겨 나오는데, "왔다" 하십니다.

어떤 녀석인지 몰라도 한 마리를 끌어냈는데, 가까이 가보니 다름 아닌 배스였습니다.

카드채비에 달린 어피에 반응을 한 것인지, 바늘이 입 언저리에 정확히 박혀있었습니다.


다시 낚시를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철수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대저수문에서는 기대했던 배스는 만나지 못했으며, 생애 첫 강준치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22806.jpg


사진 가운데 작은 목선이 보이시나요?

한 사람이 앉아도 수면과 맞닿을 정도의 작은 목선이었습니다.

여기에다 엔진을 달고 운항을 하시던데, 어떤 용도로 쓰인는지 궁금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22934.jpg


돌아오는 길에 담은 장면인데, 왠 자물쇠가 저렇게 잠겨 있는지...


대저수문20150505_122956.jpg


서낙동강의 풍경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멀리 보이는 금정산과 금곡동과 화명동의 고층아파트, 대동화명대교와 서낙동강이 어우러져 온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대저수문20150505_123132.jpg


낚시를 처음 간 곳에서는 어느 지점이 포인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바다낚시를 할 때는 밑밥으로 대상어를 유인한다고 하지만, 배스루어를 할 때는 공략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럴 때 제가 참고하는 방법이 바로 '흔적'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웜을 발견하면, 누군가 한 번이라도 낚시를 한 곳이기 때문에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저수문33.jpg


제가 이날 탐색한 구간입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제가 낚시한 자리 곳곳이 배스 포인트라고 합니다. 다만 최근 소식이 아니라 2~3년 된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ㅠㅠ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하나?


 

 






By 삼우필드스탭
 [삼우빅케치 필드스탭]


 
 

-전체조황
     
전체: 13
번호 권역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추천
13 경북,포항시  배스는 대박..농어는 꽝.. 프로피셔 05-25 4978 1
12 경남,양산시  호포본강 2번째 탐사 런커를 만나다~ (1) 루어LOVE 04-28 7234 1
11 부산,강서구  -맥도강 런커 활기찬하루- (1) 루어LOVE 04-04 8778 1
10 경남,김해시  -서낙동강 겨울철 배스낚시- 루어LOVE 02-08 8039 1
9 전북,무주군  금강 호비카약 쏘가리 낚시 쫀뚜껑 07-24 12269 1
8 부산,강서구  [배스도전6]수년 만에 배스 만난 '초짜들&#… 삼우필드스탭 06-03 9320 0
7 부산,강서구  [배스도전5]서낙동강과 둔치도에서 겨우 체면… 삼우필드스탭 05-26 6408 0
6 부산,강서구  [배스도전4]서낙동강 하류에서 첫 캐스팅에 … 삼우필드스탭 05-12 3921 0
5 부산,강서구  [배스도전3]대저수문에서 만난 생애 첫 강준… 삼우필드스탭 05-08 4300 0
4 부산,강서구  [배스도전2]둔치도에서 만난 아기 배스, 포인… 물끄러미 04-07 5901 0
3 부산,강서구  [배스도전1]부산 맥도강에서 즐긴 잔손맛과 … 물끄러미 03-30 4201 0
2 충남,서천군  겨울철 피네스피싱의 재미..다이와 쏠트루어… (1) 다이와쏠트루어스탭 02-08 7383 1
1 부산,강서구  필드스탭코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어… 관리자 12-19 4773 0
ㆍ06월13일(목)   ㆍ06월14일(금)   ㆍ06월15일(토)   ㆍ06월16일(일)   ㆍ06월17일(월)   

 
 
디낚홈
광고안내 이용약관 기사제보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게시판운영원칙 권리침해신고센터 스팸차단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81 시청센트빌 109호(양정동 217번지) (주)파스미디어 대표자: 안국진 사업자등록번호: 605-81-93977
디낚: 051-803-1729 E-mail: master@dinak.co.kr 월간바다낚시&씨루어 전화: 051-863-1733 팩스: 051-864-1733
Copyright ⓒwww.dinak.co.kr.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