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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볼락루어 ] 볼락루어 확률 높은 포인트 찾기
관리자   |   2008-12-18 00:00   |  답변: 0   |  조회: 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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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포인트를 정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한다. 초겨울에는 낮에 볼락이 잘 낚이며 밤에도 좋은 조황이 이어진다. 다만 낮에는 갯바위, 밤에는 방파제가 유리하다.
볼락루어 명당을 알아보기 전에 볼락의 습성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자. 무턱대고 루어를 던지는 것보다는 볼락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덤비는 게 조과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볼락은 암초지대에 주로 서식하는 어종으로 다른 락피시에 비해 활동하는 영역이 넓다. 밤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야행성이지만 초겨울까지는 낮에 활발하게 움직인다. 이 시기를 두고 흔히 ‘낮볼락’ 시즌이라고 하는데, 12월말까지는 밤보다는 낮에 좋은 조황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볼락은 낮에는 수중여나 해조류 사이에 머물며, 밤에는 먹잇감을 쫓아 불빛이 있는 곳으로 모여드는 경향이 뚜렷하다. 활성도가 높을 때는 수면 근처까지 떠올라 먹이활동을 하기도 한다.
탐식성이 강한 어종이기는 하지만 큰 눈망울 만큼이나 경계심도 높기 때문에 주변이 소란스럽거나 여건이 나쁠 때는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으면 포인트를 정하기 한결 쉬우며 좋은 조과도 기대할 수 있다.
초겨울까지는 낮 조황이 앞서는 편이다. 낮에는 암반이 잘 발달한 갯바위에서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볼락 경계심이 높으므로 수중여와 해조류 주변을 주로 공략해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밤에도 갯바위에서 볼락이 잘 낚이는데, 집어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에 테트라포드 틈새를 노리면 굵은 씨알은 좀처럼 낚이지 않지만 넉넉한 마릿수를 기대할 수 있다.
낮에는 수심 얕은 암반 발달한 갯바위

볼락루어낚시는 시기에 상관없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방파제와 선착장 일대에서 활발하게 이뤄진다. 방파제 주변 갯바위를 찾는 꾼들도 많다. 앞으로도 이런 곳을 찾아야 편하게 낚시하면서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참고로 씨알이나 마릿수 모두 조황만 놓고 보면 섬낚시터가 여러모로 유리하다. 하지만 접근성과 편리성이 떨어지는데다 시간에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마니아들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추천할만한 장소가 못된다.
앞에서 낮과 밤에 따라 확률 높은 포인트가 다르다고 했다. 낮에는 걸어갈 수 있는 ‘워킹포인트’ 가운데 암반이 잘 발달한 수심 얕은 갯바위에서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주변에 해조류가 자라 있는 곳이라면 더욱 확률이 높다.
볼락은 원래 암반지형에 주로 머무는데다 낮에는 경계심이 높기 때문에 몸을 숨길 수 있는 지형지물이 많은 곳이 유리하다.
중장거리 낚시터에서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 낮볼락이 주로 낚인다. 이는 볼락의 은신처를 공략해 좋은 조과를 거두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반면에 육지권에서는 볼락이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가까이 접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먹잇감이 풍부한 수심 얕은 곳이 유리하다. 더구나 걸어갈 수 있는 갯바위 가운데는 수심이 깊은 포인트가 드문데다, 이런 곳은 경험이 적은 초보꾼들이 공략하기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른다.
물속에 잠겨 있는 테트라포드가 훌륭한 은신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방파제에서도 낮에 볼락을 낚을 수 있다. 다만 잔챙이급이 주종인데다 주변이 소란스러울 때는 입질 받기 어렵다.
밤에는 보안등이 켜진 방파제에서 볼락을 노리는 게 여러모로 편하다. 주변이 밝아 밤에도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데다 보안등이 집어등 역할을 해 좋은 조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등 시설이 잘 갖춰진 작은 항구나 선착장, 그리고 해안도로에서도 꾸준한 조황이 이어진다. 방파제 주변 자갈밭에서도 볼락을 만날 수 있다.
낮밤 따라 확률 높은 포인트 달라져

볼락루어 시즌을 늦가을부터 이듬해 늦봄까지라고 가정할 때, 시즌 초반에 해당하는 12월까지는 낮에 좋은 조황이 이어지고 1월부터는 밤낚시 조황이 월등히 뛰어나다.
다만 요즘에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최근 조황을 살펴보면 낮과 밤 상관없이 볼락 입질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이제 막 2008~2009 시즌이 열렸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비슷한 양상으로 시즌이 전개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
낮밤 구분 없이 볼락이 낚이고 있지만 좋은 조황이 이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한다. 같은 포인트에서 낮과 밤에 볼락이 꾸준하게 낚이는 게 아니라, 낮에 확률 높은 포인트와 밤에 볼락이 잘 낚이는 포인트가 차이난다는 말이다.


수중여와 해조류 주변 노려야

낮에 갯바위에서 볼락루어낚시를 할 때는 수중여와 해조류 주변을 노려야 한다. 비교적 경계심이 높기 때문에 은신처 역할을 하는 수중여나 해조류 부근을 좀처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입질이 뜸하거나 예민할 때는 활성도가 낮다고 판단하고 지형지물 주변만 노린다는 생각으로 낚시를 해야 한다.
바닥층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 한다. 활성도가 아주 높은 상황이 아니라면, 중상층까지 떠올라 먹이활동을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방파제에서 낮볼락을 노린다면 물속에 잠겨 있는 테트라포드 가장자리를 탐색하는 게 유리하다. 테트라포드와 석축 틈새를 공략하면 굵은 씨알은 좀처럼 낚이지 않지만 마릿수 조과는 기대할 수 있다.

밤에는 불빛 밝은 방파제가 제격

12월까지는 ‘낮볼락’ 시즌이다. 그렇다고 낮에만 볼락이 낚이는 것은 아니다. 밤에도 얼마든지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 조황을 살펴보면 오히려 밤 조황이 뛰어난 경우도 많다.
밤에 볼락루어낚시를 할 때는 보안등이 켜진 방파제를 찾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주변이 밝기 때문에 편하고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데다 만족스런 조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갯바위에서도 꾸준한 조황이 이어진다. 다만 집어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방파제 규모는 크게 상관이 없으며, 낚시하기에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석축으로 만들어진 방파제가 편하다. 외항에 놓여있는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규모가 비교적 작은 항구나 선착장도 밤볼락 명당이다. 편하게 찾을 수 있는데다 보안등이 여러 개 설치돼 있어 밤에도 별다른 불편 없이 낚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장소다. 게다가 보안등이 집어등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조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보안등 시설이 잘 갖춰진 해안도로도 훌륭한 포인트다.
밤에 볼락루어낚시를 할 때는 보안등 불빛이 비치는 경계지점을 반드시 말고 공략해야 한다. 불빛에 현혹돼 접근한 작은 물고기와 갑각류를 잡아먹기 위해 볼락이 모이기 때문이다.
보안등 불빛 경계지점 노려야

볼락은 야행성이 강한 어종이기 때문에 밤에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한다. 이런 이유로 밤에는 다양한 구간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보안등 불빛이 끝나는 경계지점은 입질 받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 가운데 하나다. 불빛에 현혹돼 모여든 작은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잡아먹기 위해 볼락이 접근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서 불빛이 비추는 구간을 직접 공략해서는 안 된다. 볼락은 불빛이 끝나는 지점, 즉 어두운 곳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먹잇감을 발견하면 밝은 곳으로 나와 먹이활동을 하기 때문에 불빛의 경계지점이 확률 높은 포인트가 된다. 이런 곳은 상대적으로 굵은 씨알이 자주 낚인다는 장점도 있다.

장애물 주변도 빼놓지 말아야

선착장이나 방파제 내항에서 낚시할 때는 배와 배 사이, 싼판, 부이 등 평소에 장애물로 생각되던 지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볼락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는 한 지점을 오랫동안 탐색하기보다는 잠깐 동안 루어를 던져보고 입질이 없으면 다른 장애물을 탐색하는 게 효과적이다.
방파제 외항에서 낚시할 때는 테트라포드 가장자리를 공략하는 게 확률이 높다. 악조건이 아니라면 밤에는 볼락이 중상층까지 떠올라 먹이활동을 하므로 굳이 바닥층만 고집할 필요가 없으며 다양한 수심층을 탐색하는 게 유리하다.
해조류가 자라 있다면 그 주변도 빼놓지 말고 공략해야 한다. 다만 해조류가 너무 무성하게 얽혀있으면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입질을 받을 확률은 높지만 바늘이 해조류에 걸릴 염려가 높은데다 테크닉이 다소 부족한 입문자의 경우 낚시하기도 쉽지 않다. 또 볼락이 루어를 물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낚싯줄이 해조류에 엉키는 경우가 많아 볼락을 끌어내기도 어렵다.

방파제 주변 자갈밭도 눈여겨봐야

규모가 작은 방파제 주변에는 자갈밭이나 모래밭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에서도 볼락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굵은 씨알은 좀처럼 낚이지 않지만 넉넉한 마릿수는 가능하다.
특히 넓은 구간에 걸쳐 해조류가 자라 있거나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는 ‘브레이크(수중턱)’가 있다면 볼락이 먹이활동을 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공략해볼 필요가 있다.
규모가 작은 방파제가 가까운 거리에 나란히 놓인 곳도 있는데, 이런 곳에서는 방파제와 방파제 사이도 노려볼만하다. 낮에는 경계심이 높은 볼락이 좀처럼 접근하지 않지만 밤에는 다양한 구간을 움직이면서 방파제와 방파제 사이에서 먹이활동을 하기도 한다. 많은 개체가 연안으로 들어와 있으면 굵은 씨알은 낚기 어려워도 의외의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도 있다. 다만 수심이 너무 얕은 곳은 확률이 떨어진다.

사람 많을 땐 멀리가 해답

방파제나 선착장에서 낚시할 때 주변에 낚시꾼들이 많으면 멀리 공략해야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다. 볼락이 탐식성이 강하고 밤에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어종이기는 하지만,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로 경계심도 높다. 때문에 주변이 소란스러우면 가까이 접근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낚시꾼으로 붐비는 자리는 되도록 피하는 게 유리하며, 포인트를 옮길 여건이 아니라면 멀리 노려야 입질 받을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꼭 이런 상황이 아니라도 굵은 씨알을 노릴 때는 멀리 탐색하는 게 효과적이다. 중치급들은 낚시자리 주변까지 쉽게 접근하는 반면 굵은 씨알은 좀처럼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은신처에서 잘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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