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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9 12:01
에깅대회 다녀와서(강원산업 파로스배)
 작성자 : 한가한
조회 : 7,536   추천 : 0  
▲통영에서 열리는 에깅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강원산업에서 바다루어대를 만들면서 런칭하는 대회입니다만
선상 에깅대회라는 새로운 대회형식이라 궁굼해서 저도 참가 했습니다.

강원산업의 필드스탭이시고 이름은 기억할 수 없습니다만 인덗만큼 능숙한
진행이 맛깔 스러웠습니다.

얼마나 호응을 잘하는지 접수가 5분만에 일사천리로 끝나고 각자의 배로 고~고~
운영진들의 노고와 어선협회 회원님들의 많은 노고를 절로 느끼게 합니다.
▲제가 탄 태진호가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은 욕지도 서북쪽 팬션 밑 양수장 자리 입니다.
제가 사용한 태클은 0.6호 PE, 리더는 카본 2호, 에기는 쯔리겐 더블스워드 3.5호로
첫 자리에서 양수장을 보고 케스팅 후 폴링과 스테이~
툭~ 툭~ 두번의 무늬오징어 잽이 느껴지기에~
선장님 무늬 입질이 있네요~
금방 잡아서 보여드릴께요~ 말하고선
앗차!
선생하고 이야기 하면 실격이랬는데.....

순간 내 옆선 선수의 릴이 찍~ 찍~하고
소리를 낸다.
젠장 저거 내 무닌데~
내 에기를 놓더니 바로 옆 에기를 덥쳤네~

근대 이게 보통 놈이 아님니다
물 위에 뜬걸보는 2kg 가까이 되어 보이는 훌륭한 무늬가
제가 입질을 받은 똑같은 에기인 쯔리겐 더블 스워드 3.5호 아바론 오랜지를
부여잡고 나왔습니다.

이 멍청한 무늬가 내것 에기를 툭툭 펀칭하다 잠시 선장님에게 말하는 순간
옆 사람 에기가 같은 것인줄 알고 잡고 늘어졌나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 한마리가 대회에 우승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는데
내복 내가 차버렸지요~
선장님과 이야기 하면 안된다는 규정만 잘 지켰어도~~!!
억울해라~


▲몇번의 케스팅에도 어신이 없자 선장님이 자리를 옮기십니다.
채석장 옆 곳부리로 이동해 앙카를 놓고 케스팅을 시작 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앙카를 안 놓앗다면 배가 조류에 흐르며 여러 자리를
탐색할 수 있지 않앗을까?
가을의 호기심 많은 무늬 오징어와 달라 지금엔 눈 앞에 지나가는 에기도 다리로
툭툭 쳐내고 마는데....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거제에서 참가한 김용규선수가 또 한마리 케치!!
역시 거제선수들 쌤니다.
아마 내륙지방에서 에깅을 가장 처음 한 사람도 거제 벤쿠버 낚시의
구 봉진 사장이시고 거기서 내려온 뼈대있는 후예들입니다....


▲그다음 자리를 옮겨서 옥지도 고구마밭 밑~~ 꽝입니다
다음은 공동묘지 아래 역시 꽝입니다.
그다음 노대도 염소막 앞 말할필요 없이 꽝입니다.
날은 덮고 시간은 더디가고~
간 혹 무늬 오징어의 앞발질을 각자 한두번씩 받긴 했는데
도무지 훅킹이 안됩니다.
무늬가 신경질 이빠인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 일등이 무늬를 낚은 쯔리겐 더블 스워드 3.5호
아바론 오렌지와 어신은 몇번 들어 왔지만 훅킹은 실패한
마즈메 컬러~
우리 에기들 수고 많았어 집 안나가고 모두 돌아와 줘서
즈리겐 에기는 바닥에 걸려도 지긋이 당겨주면 바늘이 펴지며
올라와 오늘 회수율 100%~^^
점점 지쳐갈 무렵 경기 시간도 종료되어 귀항 했습니다.



▲검량입니다
내가 잡을 뻔 했던 무늬가 1,450g으로 전체 우승~ 100만원과 부상~
으미~ 배 아파라~
아무튼 축하 합니다.
양산에서 왔다던 조홍래선수~
기억해 두겠습니다.
저 뒤끝 장난 아닙니다~


▲우리 뒤를 이어 패잔병들 줄지어 들어 옵니다
모두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가을 무늬의 활성이 좋을때만 하다가
산란철에 해보니 어렵지요
지금은 큰거 한마리 입니다~
인생 뭐 있어~


▲오늘 성적표~
노 피쉬도 허다하지만
그래도 무늬들 얼굴 봤다는거로 위안을 삼아야지요~
강원산업 사장님 내년 대회는 10월에 하시지요
그럼 무늬도 팍팍~ 나오고~ 선수들도 더욱 많이 모일꺼고~
저도 적극 지원할께요
선수 전원에게 쯔리겐 에기 더블스워드를 다~ 쫙~ 나눠 드릴께요
음~ 이거 꼬추가루 뿌리는거 아닙니다.
더욱 성황이 되도록 돕자는 이야기 입니다 ^^

그리고 강원산업 필드 스텝들~
민물 스탭분들 바다와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미에~ 더위에~
필드스텝 관둔다 할까봐 걱정됩니다.


▲대회 우승자들입니다.
각 선단 우승자들은 음 ~ 가위바위보도 있고 하니 패스~
그리고 우승을 견인하신 7선단 태경호 선장님
저 선장님하고 말하다 무늬 놓치고 실격됬습니다~
다행이 행운상으로 농어 루어대 받았는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태경호 선장님~
제가 알기로는 무늬 오징어 포인트 알고 계신거론 아마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실 분 입니다.
가을철 태경호 타시면 대박 납니다.
010-9398-8822로 예약하세요
한달전에 꽉 찬답니다.

선장님 더운날 고생 많으셧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을에 뵐께요~

강원산업도 좋은 에깅대 만들어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주)한조무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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