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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무늬오징어에깅 in 거문도
 작성자 : 울산벵에돔
Date : 2017-09-27 10:38  |  Hit : 452  |  추천 : 0  
권역 : 전남 /거문도   |  장르 :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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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오전 6시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취재팀이 거문도행 카페리 승선권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은 거문도행 카페리가 운항하는 가장 가까운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거문도행 카페리 승성권을 들어보이는 취재팀.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는 하루 한 차례 매일 오전 7시 5분에 거문도행 카페리가 출항합니다.


▲거문도와 녹동항을 오가는 카페리인 '평화훼리5호'. 평화훼리5호는 매일 오전 7시 5분 녹동항을 출항, 초도를 경유해 오전 10시 경 거문도에 도착합니다.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손죽도까지 경유하기 때문에 운항 시간이 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이번 출조 첫 포인트인 고도 '찬물샘 앞 갯바위'에 도착한 취재팀이 본격적인 무늬오징어 공략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취재팀 뒤로 멀리 거문도 동도와 서도를 이어주는 연도교인 '거문대교'가 보입니다.


▲취재팀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거문도를 찾았습니다. 3일 동안 거문도에 머물며 현지 식당, 슈퍼, 카페를 여러 차례 이용했습니다.


▲무늬오징어를 공략하기 위해 거문도 동도 '목넘어' 갯바위로 진입하는 취재팀. 취재팀은 2박 3일 동안 자동차로 둘러 볼 수 있는 거문도 워킹 에깅 포인트 대부분을 짚어봤습니다.


▲출조 첫 날 해질녘에 찾은 거문도 동도 신병훈련소방파제에서도 무늬오징어가 여러 마리 배출됐습니다. 방파제, 갯바위, 선착장 할 것 없이 가는 곳마다 무늬오징어가 시원스런 입질로 취재팀을 맞아줬습니다.


▲동도 '거문도등대' 가는 길에 만난 해질녘 거문도 서도, 동도, 고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카메라를 켤 수밖에 없었던 취재팀.


▲조황이 기대이상으로 좋아 첫 날 출조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대형 아이스박스가 무늬오징어로 가득찼습니다.


▲출조 둘쨋 날 오전에 찾았던 삼호교 밑 테트라포드 지대. 수심이 완만하게 깊어지는 해조류밭과 조류 소통이 좋은 물곬이 어우러져 있어 씨알과 마릿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거문도 대표 무늬오징어 명당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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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도 동도와 서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인 '거문대교' 서도 쪽 입구 전망대에서 한껏 폼을 잡고 카메라 앞에 선 취재팀. '거문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도, 동도, 고도는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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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대교' 밑 서도방파제 외항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집어등을 밝히고 무늬오징어를 공략 중인 취재팀. 무늬오징어에깅의 해묵은 논란 중 하나가 바로 집어등의 효용성입니다. 이번 거문도 취재에선 집어등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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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도산 무늬오징어를 들고 포즈를 취한 취재팀. 왼쪽부터 (주)은성 실스타 바다부문 필드테스터 팀장 최무명씨, 울산바다루어클럽 회원 류홍상씨, 상남자피싱클럽 회원 신중우씨.

울산에서 고흥 녹동항까진 자동차로 꼬박 4시간이 걸렸습니다.

오전 7시 녹동항에서 차를 타고 거문도행 카페리 '평화훼리5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초도, 손죽도를 거쳐 거문도 고도항에 도착하니 11시 10분이었습니다.

울산을 출발한지 정확히12시간 만에 거문도 땅을 밟은 것입니다.

이 시기에 거문도를 찾는 낚시인 대부분은 벵에돔, 참돔, 부시리를 노리는 릴찌낚시꾼이거나, 돌돔을 노리는 원투처넣기 마니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취재팀을 직접 꾸려 자동차를 가지고 거문도를 찾은 건 벵에돔릴찌낚시를 하기 위해서도, 돌돔원투처넣기를 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취재팀을 거문도로 불러들인 주인공은 다름아닌 무늬오징어입니다.

거문도는 우리나라에서 무늬오징어 자원이 가장 풍부한 섬 낚시터 중 하나입니다.

무늬오징어가 산란, 부화, 성장하기 두루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늦봄부터 늦가을까지 시즌 내내 안정적인 조황이 이어집니다.

잘피밭, 수심 얕은 여밭, 물곬, 자갈밭 등 포인트 여건이 다양해 시즌에 맞춰 확률 높은 곳을 골라 노릴 수 있다는 점도 시기별 조황차가 크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3~4년 전만 해도 거문도는 드라이빙 무늬오징어에깅 낚시터론 별 매력이 없었습니다.

고도와 동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인 '삼호교' 만 건설돼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며 짚어 볼만한 워킹 포인트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무늬오징어를 노리고 거문도로 출조하는 낚시인 대부분은 선상에깅을 하거나, 낚싯배를 이용한 갯바위에깅을 했습니다.

하지만 서도와 동도를 이어주는 연도교인 '거문대교'가 새로 놓여 진 현재는 워킹에깅을 하기 위해 거문도로 들어오는 낚시인도 적지 않습니다.

아예 취재팀처럼 카페리에 자동차를 싣고 들어와 드라이빙에깅을 즐기는 꾼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거문도 드라이빙 무늬오징어에깅 포인트는 어림잡아 20여 곳에 이릅니다. 취재팀은 그중 10여 군데를 이틀 간 짚어봤습니다.

찬물샘 갯바위부터 서도방파제까지 모든 포인트에서 마릿수 조과를 기록했습니다. 이틀 간 취재팀 3명은 150마리가 넘는 무늬오징어는를 낚았습니다.

1.5kg이 넘는 몬스터도 여러 포인트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복이 따라 저도 1.5Kg급 몬스터를 걸어 모처럼 묵직한 손맛을 봤습니다.

거문도 무늬오징어에깅 최고 시즌은 지금부터 두 달 간입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9월 중순 ~11월 중순 조황 만큼은 일본 대마도 무늬오징어 최고 시즌 조황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오는 10월 15일에 발행되는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11월호를 보시면 제 주장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By 울산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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