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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문화연구회 2018 1차 벵에돔 피싱토너먼트
6월 1~2일 대마도, 22명 참가... 결승전 7,140g 기록 박시현 선수 우승
 작성자: 관리자       권역: 해외       장르: 갯바위      최초등록: 2018-06-10 19:06     조회: 1,334      추천: : 0  
▲6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션민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진행된 개회식 장면. 아래는 낚시문화연구회 원성조 회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6월 1~2일 양일간 일본 대마도에서 낚시문화연구회 2018 1차 벵에돔 피싱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낚시문화연구회 소속 회원 22명이 선수로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쳤다.

 

낚시문화연구회(회장)는 경기낚시를 통해 올바른 낚시문화 정립과 낚시의 스포츠화에 앞장서며 자연환경보호와 바다사랑 캠페인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지난 2012년 2월에 창립됐다. 1년에 5차례에 걸쳐 정기모임을 가지는데 시조회, 1차 벵에돔 피싱토너먼트(상반기), 2차 벵에돔 피싱토너먼트(하반기), 오픈대회, 회장배 대회 및 정기총회로 구분된다.

 

▲예선 1라운드에 나가기 전에 선착장에서 파이팅을 외친 1선단 소속 선수들. 이번대회는 4인1조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다음 준결승, 결승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6월 1일 점심 무렵에 대마도 오션민숙에 모인 선수들은 개회식을 갖고 오후 2시부터 1선단과 2선단으로 나누어 갯바위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4인 1조(총 6개조)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다음 각조 1위에 오른 선수들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승자가 결승전을 펼치는 형태로 진행됐다.

 

대상어는 25cm가 넘는 벵에돔(긴꼬리벵에돔 포함)이며 성적은 10마리 합상 중량으로 가렸다. 단 결승전에서는 마릿수 제한을 두지 않고 전체 무게로 우승자를 가렸다.

      
▲예선전 1라운드에서 맞붙은 김근영 선수와 강복진 선수. 아소만에서 열렸는데, 올라온 벵에돔 대다수가 기준치 25cm를 넘지 못했습니다. 철수 후 계측결과 강복진 선수가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예선 1라운드를 마치고 계측을 하는 모습. 이번 대회 예선전은 25cm가 넘는 벵에돔 10마리 합산 중량으로 성적을 가렸습니다. 전반적인 조황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예선전 이야기를 나누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6월 1일에는 시간 관계상 아소만에서 예선전 1라운드만 진행됐다. 고등어와 전갱이 성화가 심하고 잔챙이 벵에돔이 미끼를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전반적인 조황은 좋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가장 많은 마릿수를 기록한 선수가 7마리를 낚았고, 전체 벵에돔 가운데 최대어는 33.9cm였다.
  
▲이튿날인 6월 2일에는 이즈하라 남쪽 갯바위에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선단과 2선단으로 나누어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예선전 2라운드에서 경기를 가진 임종우 선수(17번)와 문병진 선수(19번). 아래는 2라운드에서 벵에돔을 여러 마리 낚은 김민수, 이정배, 김정옥 선수.  


6월 2일에는 예선전 2, 3라운드와 준결승전, 그리고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즈하라항 남쪽 갯바위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전날과 달리 벵에돔을 마릿수로 낚는 선수들이 많아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졌다. 벵에돔을 여러 마리 낚고도 상대 선수에 뒤져 승점을 못 챙긴 선수도 있었다.

 

예선전 2라운드에서 가장 뛰어난 기록은 강동표 선수의 3,425g(7마리, 최대어 42cm)이었다.

  

 ▲예선전 3라운드에서 실력을 겨룬 김정옥 선수와 박범수 선수. 두 선수 모두 벵에돔을 연속으로 끌어냈다.

 

▲예선전 3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어느 한 갯바위에 모여 계측을 하는 모습. 전날과 달리 벵에돔을 마릿수로 낚은 선수들이 많았고 40cm가 넘는 씨알도 여러 마리 낚였다.


예선전 3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참가 선수들은 어느 한 갯바위에 모였다. 경기위원들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 낚인 벵에돔을 계측했으며 다른 선수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했다.

 

계측 결과 1조에서는 박시현 선수, 2조에서는 강병철 선수, 3조에서는 강복진 선수, 4조에서는 이우빈 선수, 5조에서는 이정배 선수, 6조에서는 박범수 선수가 각조 1위에 오르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예선전 3라운드에서 벵에돔을 20여 마리 낚은 이우빈 선수. 계측에 사용할 10마리만 들고 포즈를 취했다.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은 자유낚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결승전은 전반과 후반 각각 40분씩 진행되었으며, 준결승전 진출에 아쉽게 떨어진 선수들은 자유낚시를 하면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준결승전 결과 1조에서는 박시현 선수(4마리 1,470g), 2조에서는 강복진 선수(8마리 4,140g), 3조에서는 박범수 선수(8마리 2,515g)가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올랐다.

  

▲준결승 1조에서는 강병철 선수와 박시현 선수가 맞붙었다. 준결승전은 전반과 후반 각각 40분씩 진행됐다. 그 결과 박시현 선수, 박범수 선수, 강복진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대마도 본섬과 떨어진 독립여에서 각각 40분씩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결승전이 시작됨과 동시에 박범수 선수와 박시현 선수가 입질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벵에돔을 끌어냈다. 반면 대마도 본섬을 보는 곳에서 낚시하던 강복진 선수에게는 입질이 뜸했다. 

 

▲대마도 본섬에서 떨어진 독립여에서 펼쳐진 결승전 장면. 세 선수 모두 벵에돔을 연속으로 끌어내면서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졌다.

 

하지만 자리를 바꾸고 2라운드에 들어가면서 강복진 선수의 낚싯대가 계속 휘어졌다. 갯바위에서 멀리 떨어진 조경지대를 공략하는 방법으로 30cm가 넘는 벵에돔을 연달아 끌어낸 것이다. 박범수 선수도 연속으로 입질을 받았지만 씨알이 강복진 선수에 미치지 못했다. 박시현 선수도 벵에돔을 낚았지만 다른 두 선수에 비해 마릿수가 적었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엎치락뒷치락 하는 승부가 펼쳐졌다. 벵에돔이 계속해서 낚였고 덩치 큰 씨알도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결승전이 끝나고 항으로 돌아와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계측을 했다. 그 결과 우승은 15마리를 낚아 7,140g을 기록한 박시현 선수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강복진 선수가 16마리 6,930g으로 준우승에 올랐으며 21마리를 낚아 가장 많은 마릿수를 기록했지만 중량에서 6,880g에 그친 박범수 선수가 준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결승전에서 7,140g을 기록한 박시현 선수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강복진 선수가 6,930g으로 준우승에 박범수 선수가 6,880g으로 준준우승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션민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낚시용품이 주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제주도에 사는 덕에 1년에 200일 정도 낚시를 다녔던 게 큰 힘이 되었다고 얘기했다. 

 

이어서 4위에 오른 이우빈 선수, 5위에 오른 이정배 선수, 6위에 오른 강병철 선수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 선수 모두에게 다양한 낚시용품이 주어졌다. 
 

 

▲ 4위에는 이우진 선수가, 5위에는 이정배 선수가, 6위에는 강병철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대어 1마리로 승부를 가린 자유낚시에서는 황준하 선수와 김근영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낚시용품이 선수들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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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거제도에 호래기 붙었다
고수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한물때 늦게 입성, 영월방파…
 겨울시즌 남해동부권 생활낚시를 책임지는 매력만점 '꼬마 오징어' 호래기가 드디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경남/거제][거제일성레져낚시][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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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지 갈치로 '대장쿨러' 만쿨
남해동부 먼바다 갈치배낚시 조황 상승세 뚜렷 - 수심 55m…
▲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출항하는 '뉴새바다호'를 타고 남해동부 먼바다로 갈치배낚시 출조를 한 …   
[경남/거제][구미신신낚시점][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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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삼척시장배 전국 바다낚시대회 성료
11월 3~4일 삼척항방파제 새천년해안도로갯바위 일대 - 40…
▲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김양호 삼척시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   
[강원/삼척][울산벵에돔][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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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천앞바다 거대 삼치들 습격!
시즌 후반기 삼치 이동경로 지키면 1m 넘는 덩치 와르르~
▲ 어제 오후타임과 이틀 전 오후타임에 랜딩한 대물 대삼치의 모습들입니다.오늘 오전타임은 휴항입니다. 대삼…   
[경북/경주][읍천블루탱][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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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십이동파도 4짜 감성돔 설친다
12월 말까지 시즌 지속... 조류 살아나는 2~6물이 출조 적…
 군산 포인트피싱 인사드립니다.  올 가을 꾸준하게 십이동파도 갯바위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까…   
[전북/군산][pointfishing][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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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앞바다 주꾸미/갑오징어 먹물쇼~
날 좋은 조금물때에 나서면 초보자도 50마리는 거뜬
▲피싱매니아 수경호 서성길 선장이 굵은 주꾸미를 걸어내고 흐뭇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경남 삼천포앞바다에서 주꾸미와…   
[경남/사천][견내량][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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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YGF배 전국 바다낚시대회 성료
10월 21일 전남 완도 일원… 86.6㎝ 기록 장금복ㆍ김용현 …
▲지난 10월 21일 전남 완도 일원에서 2018 YGF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바다낚시 동호인 120명…   
[전남/완도][참된꾼][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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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에기로 사량도 갑오징어 타작!
야마리아 필드테스터 이효민씨 드라이빙 워킹 에깅 출조…
▲ 10월 28~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사량도에서 드라이빙 워킹 갑오징어에깅을 즐긴 야마리아 필드테스터 이효민씨와, 조성빈씨…   
[경남/통영][울산벵에돔][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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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가을감성돔 명소 덕우도, 제대로 터지기 직전
시즌 개막 후 조황 꾸준하게 상승, 탁한 물색에도 입질 …
▲ 장흥권 중장거리 섬인 덕우도 갯바위를 찾은 낚시인들이 올린 감성돔 조과 중 일부.가을은 명…   
[전남/장흥][아일랜드레져][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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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갑오징어 선상에깅 '망태기 조과란 이런 것!…
한 사람당 500g 전후 사이즈로 50~60마리씩... 앞으로 한달 …
 반갑습니다. 군산낚시프라자입니다.  요즘 군산앞바다는 그야말로 갑오징어 천지입니다.  매일 엄청난 …   
[전북/군산][군산낚시프라자][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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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감성돔 5900g 낚은 김진홍, 정연호 선수 조 우승하며 상금 …
▲오전 5시 출항해 정오까지 시합을 펼치고 미조항으로 돌아온 선수들. 전국의 바다낚시 동호인 3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   
[경남/남해군][견내량][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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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권 선상에깅 '왕문어'와 '대포알 갑오…
생활루어낚시 붐으로 2년새 인기 급상승... 신지도/약산…
전남 완도권에서 생활낚시 차원의 선상에깅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조상품으로 처음 등장한 지 올해로 불과 2년째…   
[전남/완도][참된꾼][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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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앞바다 갑오징어 '타조알 사이즈가 쑥쑥~'
피크시즌 맞아 적게는 30마리, 많게는 100마리 이상씩 낚…
 군산 원낚시에서 10.25(목) 오리온호 갑오징어 조황 전합니다.  본격시즌을 맞아 어제도 화끈한 마릿수가 쏟아졌습니다…   
[전북/군산][군산원낚시][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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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2월15일(토)   ㆍ12월16일(일)   ㆍ12월17일(월)   ㆍ12월18일(화)   ㆍ12월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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